“진심을 다해 찍었다”...류승용,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소감 밝혀
“진심을 다해 찍었다”… 류승룡의 뜨거운 소감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지난 달 30일 종영을 맞으며, ‘김 부장 패밀리’로 불린 류승룡·명세빈·차강윤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낙수 역으로 세상의 모든 ‘김 부장’들을 대변한 류승룡은 “정말 진심을 다해 촬영했다”는 말로 운을 뗐다. 그는 감독·스태프·배우들이 긴 시간 열정으로 완성한 작품임을 강조하며 “시청자 반응에서 위로를 받아 오히려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 드라마가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떠올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성취도 중요하지만 그다음 단계를 따뜻하게 준비하는 지혜, 그리고 애써놓고도 간과하기 쉬운 ‘가족, 동료, 친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자는 바람도 덧붙였다. 명세빈 “하진을 연기하며 많은 걸 배웠다”… 현실 아내들의 공감 이끌다 극 중 김낙수의 아내이자 김수겸의 어머니 하진 역을 맡아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명세빈은 “현실적이면서도 어디엔가 존재할 것 같은 인물을 연기하며 가족을 지키는 지혜를 배웠다”고 말했다. 특히 중년의 위기 앞에서도 두려움 대신 다시 시작하는 인
25년 대기업 떠나 세차장 사장 된 류승룡 임원 승진 실패 이신기 제치고 찾은 진짜 행복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25년 대기업 생활을 청산하고 세차장 사장으로 인생 2막을 열었다. 3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임원 승진에 실패한 이신기와 달리 소소한 행복을 찾은 류승룡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양복 벗고 고무장갑 낀 류승룡 자존심 대신 실속 챙겼다 대기업 부장 명함을 내려놓은 류승룡(김낙수 역)의 선택은 파격 그 자체였다. 30일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최종회에서는 김낙수가 허태환(이서환 분)과 손을 잡고 출장 세차 업체 ‘속시원 세차장’을 개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가 첫 영업 장소로 택한 곳은 자신이 25년간 청춘을 바쳤던 전 직장 ACT였다. 과거 부하직원들이 지켜보는 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묵묵히 차를 닦는 김낙수의 모습은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후배 정성구(전순원 분)가 “도진우 상무가 볼까 두렵다”며 만류했지만 김낙수는 오히려 “내 자존심을 왜 네가 신경 쓰냐”며 쿨하게 응수했다. 남들의 시선보다 자신의 땀방울을 믿기로 한 가장의 결단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19년 헌신짝 된 이신기 패배 인정하고 눈물 왈칵 반면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도진우(이신기 분
이진이, ‘김부장 이야기’ 촬영 비하인드 공개…류승룡과 환한 미소 “오늘도 본방사수!”
“본방사수!” 이진이, 촬영장 에너지 그대로 전달한 따뜻한 근황 배우 이진이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3일 이진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서울자가에대기업다니는김부장이야기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극 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승룡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밝은 분위기는 촬영 현장의 즐거운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야외 세트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은 신예 배우다운 발랄함과 활력을 모두 담아냈다. 교복 스타일링+레드 니트, 캐릭터 매력 살린 센스있는 비주얼 이진이는 극 중 맡은 ‘이한나’ 캐릭터에 맞춰 교복 무드를 살린 스타일링에 레드 스트라이프 니트를 더해 청초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특유의 맑은 표정과 생기 넘치는 표정 연기가 더해져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팬들은 게시물에 “오늘 연기 너무 좋았다”, “점점 더 예뻐지는 중”, “캐릭터랑 완전 찰떡” 등 응
“구석에 숨어서 일해라” 핀잔듣던… 5개월만에 이혼한 ‘이 여배우’의 눈물
배우 명세빈이 11세 연상 변호사와의 초고속 이혼 이후 겪었던 극심한 생활고를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때 브라운관을 주름잡던 톱스타가 생계를 위해 아끼던 가방을 팔고, 남들의 눈을 피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했던 사연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될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명세빈이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명세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아픈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초고속 이혼 후 닥친 생활고 명세빈은 2007년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으나, 불과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으며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는 작품 활동까지 끊기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명세빈은 “이번 달 카드 값이 없어서 ‘뭘 팔까’부터 생각했다. 결국 가방도 팔고, 이것저것 팔았다”며 당시의 절박했던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어 “정말 절실했다”고 덧붙이며 순탄치 않았던 시간을 회상했다.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한 삶 이면에 감춰진 고통의 깊이를 짐작하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