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앞에서 “접시 깰 뻔” 김강우, 처제 한혜진 결혼 반대했던 속마음
배우 김강우와 전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 방송에 동반 출연해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김강우는 처제인 한혜진과 기성용의 결혼을 처음에는 반대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가 꺼내놓은 반대의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 키워드가 있었다. 바로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한 ‘가족의 반대’, 상당했던 ‘나이 차이’, 그리고 운동선수와 배우라는 조합에 대한 ‘직업적 우려’였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 당시, 가족들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조합에 적잖이 당황했다. 특히 형부인 김강우의 솔직한 심경 고백은 1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전해졌다. 설거지하다 접시 깰 뻔했던 이유 김강우는 기성용의 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의 충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는 “설거지를 하다가 그릇을 깰 뻔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걱정했던 가장 큰 이유는 ‘조합’이었다. 김강우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지만 둘의 조합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봐온 처제 한혜진이 동생처럼 느껴졌기에 걱정이 앞섰다. 적지 않은 나이 차이도 그의 우려를 키웠다. 당시만 해도 연상연하 커플, 특히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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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위’ 김강우, 막내 처제 한혜진을 위해 40시간 동안 음식 만들어 조공...
배우 김강우가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전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사위’로 불릴 만큼 성품과 배려를 겸비한 김강우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막내 처제인 배우 한혜진을 위해 무려 40시간 동안 100개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VCR 속 김강우는 아일랜드를 가득 채울 정도의 대량 식재료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로 복귀한 한혜진을 응원하기 위해 ‘조공’ 요리를 직접 준비한 것이다. 김강우의 아내는 3자매 중 첫째이며, 막내가 배우 한혜진. 그는 “처제를 위해 특별한 시그니처 샌드위치를 만들고 싶었다”며 정성 가득한 이유를 밝혔다. 요리 과정에서 김강우는 처가 식구들과의 관계도 털어놓았다. 그의 처가는 ‘황금 사위 라인’으로도 유명하다. 김강우가 맏사위, 셰프 조재범이 둘째 사위, 축구선수 기성용이 셋째 사위로, 세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본 출연진이 “이 집 사위들 너무 훈훈하다”고 감탄하자 김강우는 “저보다 두 동서가 더 잘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MC 붐
김강우, 30년 같은 몸무게 망언...“키가 똑같으니까”
배우 김강우가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변함없는 체형을 유지하고 있음을 공개했다. 9월 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강우가 허영만과 함께 서울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다이어터가 아닌 유지어터” 방송에서 김강우는 평소 다이어트를 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다이어터가 아니고 유지어터다. 몸무게를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고3 때와 몸무게가 똑같다고 얘기했더니 망언이라고 하더라”며 “키가 똑같으니까 몸무게도 똑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8년간 변함없는 몸무게 김강우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28년간 몸무게를 74~76kg 사이에서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바쁜 일정과 다양한 작품 활동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온 그는 체중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며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지켜왔다. 영화 ‘마린보이’ 비하인드 허영만은 김강우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영화 마린보이(2009)를 언급하며 “다이빙 장면에서 몸매가 정말 예뻤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강우는 “그때는 웃통 벗는 장면이 많아서 운동을 많이 했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당시 그는 수중 촬영을 위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