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둑 든 뒤 20kg 쪘다”…쌈디가 복싱 시작한 진짜 이유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과거 마른 체격에서 벗어나 20kg 가까이 체중을 늘린 배경에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984년생 동갑내기인 그와 기안84의 대화 속에서 그 전말이 공개됐다. 지난 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쌈디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와는 사뭇 다른 일상을 공유했다. 기안84가 하루 루틴을 묻자 쌈디는 “아침 공복 유산소 후 식단, 헬스장, 복싱, 작업실 순으로 움직인다”고 답했다. 평일에는 거의 매일 운동 일정을 소화하는 그의 모습에 기안84도 놀라움을 표했다. 56kg 시절 ‘외계인 같다’고 말한 배경 과거 마른 체격으로 기억되던 그와 현재의 탄탄한 모습은 확연히 다르다. 쌈디 스스로도 과거 사진을 보면 “말라서 외계인 같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왜소했던 체형에 대한 생각이 현재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기안84는 “3년 전만 해도 56㎏ ‘하루살이 피지컬’이었는데, 헬스와 복싱으로 76㎏까지 증량했다”고 설명했다. 무려 20kg을 늘린 셈이다. 물론 현재는 공연 활동 등으로 60kg대 중반까지 다시 감량한 상태지만, 그의 노
아무도 안 봤으면 좋겠다더니… 23년 만에 ‘홈런’으로 음악방송 복귀한 여배우
초여름으로 접어든 5월 말, 가요계에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가 아닌,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하지원이 음악방송 무대에 선다는 것이다. 신곡 홍보도, 프로젝트 앨범 참여도 아니다. 무려 23년 전 발표했던 노래를 다시 부르기 위해서다. 이번 깜짝 복귀의 배경에는 ‘역주행 신드롬’, ‘조회수 공약’, 그리고 ‘23년 만의 소환’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얽혀있다. 도대체 어떻게 잊혔던 노래가 한 배우를 다시 무대 위로 끌어올린 것일까.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출연자 명단에 배우 하지원의 이름이 올랐다. 그는 2003년 발표해 당시에도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홈런(Home Run)’ 무대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이는 소속사가 기획한 공식적인 활동이 아닌, 순전히 팬들의 열기와 본인의 약속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설마 진짜 하겠어?” 반신반의했던 조회수 공약 모든 일의 시작은 가벼운 농담이었다. 지난 4월, 하지원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와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여기서 MC인 강남과 기안84는 집요하게 그의 23년 전 가수 활동 시절을
몰라보게 슬림해져서 깜짝 놀랐네… 10kg 감량 후 리즈 갱신한 이은지
진심으로 축하했는데… 기안84 호명되자 굳어버린 그의 표정
초여름의 문턱, 5월의 밤이 대한민국 방송계를 빛낸 별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그야말로 축제였다. 하지만 유독 한 부문에서는 시상식 내내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바로 남자 예능상 부문이었다. 치열했던 경쟁의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한 후보의 솔직한 표정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기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더했다. 수상의 영광은 다른 이에게 돌아갔지만, 이날의 진정한 ‘신스틸러’는 그였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과연 그 순간, 시상식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예능인들의 축제, 어째서 긴장감이 흘렀나 올해 남자 예능상 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나 혼자 산다’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기안84를 필두로,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김원훈과 곽범, ‘피지컬: 100’의 추성훈, ‘서진이네’의 이서진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후보들이 트로피를 두고 경합했다. 각기 다른 플랫폼과 장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들이었기에 수상자 예측은 마지막까지 안갯속이었다. 특히 김원훈은 내심 수상을 기대하는 듯한 표정으로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누구나
따스한 봄날, 창밖 풍경 실화?… 강남♥이상화, 후지산 보이는 일본집
창문만 열면 디즈니랜드가… 강남♥이상화 일본 러브하우스 공개
한 달 살기 떠납니다… 원더걸스 소희, 배우로 사는 법
월드스타 옆자리에 앉으니… 기안84 어깨 으쓱하게 만든 BTS 진의 한마디
너 없이는 안 한다더니… BTS 진, 기안84에 서운함 폭발한 사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과 웹툰 작가 기안84 사이에 때아닌 불화설이 제기돼 화제다. 진이 직접 “날 버렸다”며 서운함을 토로하고 나선 것. 두 사람의 유쾌한 설전은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됐으며, 논란의 중심에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가 있었다. 최근 완전체로 컴백한 진의 바쁜 스케줄 또한 이들의 대화에서 중요한 열쇠로 작용했다. 월드스타와 인기 방송인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너 없이는 안 한다더니 약속은 어디로 지난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옛날 직원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이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기안84가 “왜 기안장2에는 안 나오냐”고 묻자, 진은 기다렸다는 듯 “기안장2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기안84가) 저랑 같이 기안장2 콘셉트 이야기하고 ‘석진아 너 없이는 기안장 할 생각이 없어’라고 했다”고 폭로해 기안84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기안84는 “네가 시간이 너무 안 비더라”라며 멋쩍게 웃었다. 눈싸움으로 번진 유쾌한 진실 공방 두 사람의 대화는 눈싸움으로 이어지며 더욱
우주 같은 존재라더니… 기안84를 오열하게 만든 ‘전설의 만화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벅찬 마음을 안고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꾸밈없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한 긴장감과 설렘이 그의 얼굴에 가득했다. 그가 이토록 떨리는 마음으로 만나러 간 인물은 바로 자신의 오랜 우상이자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다. 이번 만남은 그의 오랜 염원, 절친한 동료 강남의 도움, 그리고 진심 어린 준비 과정이 어우러져 마침내 이뤄졌다. 자신의 ‘우주’와 마주한 기안84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만화의 뿌리, 이토 준지를 만나다 기안84는 과거 여러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가 이토 준지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음을 여러 차례 고백한 바 있다. 그의 대표작 ‘패션왕’, ‘복학왕’ 등에서 보여준 기괴하면서도 독창적인 상상력, 평범한 일상을 순식간에 기묘한 상황으로 비트는 전개 방식의 뿌리에는 이토 준지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실제로 만화 팬들 사이에서는 기안84의 웹툰 속 특정 장면들이 이토 준지의 명작 ‘소용돌이’나 ‘토미에’ 시리즈를 떠올리게 한다는 분석이 많았다. 단순한 모방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오마주를 통해 우상에 대한 존경심을 표해왔던 것이
이 조합은 상상도 못했는데… 3월에 전해진 ‘대환장 기안장’ 새 소식
코로나 때 그냥 샀을 뿐인데… 환승연애 그녀, 엔비디아로 삼성동 입성
“죽을까 봐 제일 걱정돼”… 잘나가던 ‘천재 프로듀서’ 그녀의 충격 고백
“보는 내내 눈물이 났다”… 시청률 2%→수직상승 이끈 ‘이 예능’ 정체
얼음까지 씹어먹으며 뛰더니… 기안84가 또 일낸 ‘이 예능’
“7년을 혼자 좋아했어요”... 츄가 고백한 첫사랑, 그 남자의 반응은
라면 먹으려 쓰레기통까지 뒤져… 주말 밤 시청률 터진 ‘이 예능’
“법원에서 오라더니”… 천만 여배우, 사진 한 장 때문에 ‘날벼락’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은 영화 ‘범죄도시4’. 극 중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주빈이 최근 예상치 못한 범죄 사건에 연루되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녀의 억울하고도 황당했던 사연이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공개됐다. 법원 출석 통보까지 받은 레전드 증명사진 이주빈은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른바 ‘레전드 증명사진’의 주인공이다. 너무나 완벽한 이목구비 덕분에 실제 인물이 맞느냐는 의혹까지 낳았던 이 사진이 그녀에게는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왔다. 방송에 출연한 이주빈은 “사진이 유명해지면 좋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도용 피해를 심각하게 입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단순히 사진을 퍼가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인물들이 이 증명사진을 이용해 가짜 신분증을 위조했고, 이를 통해 각종 사기 행각을 벌였다. 중고차 딜러를 사칭하거나 보험 사기, 심지어 투자 권유 사기 등 다양한 범죄에 그녀의 얼굴이 악용된 것이다. 이주빈은 “내 얼굴을 걸고 사람들에게 투자를 유도해 돈을 가로채는 일이 빈
“하와이서 한국말만 썼다”… 5번 퇴학당한 ‘이 가수’ 정체
방송인 강남이 자신의 학력에 얽힌 충격적이면서도 유쾌한 반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엘리트 코스로 여겨지는 하와이 유학파 출신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초등학교 졸업’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1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에서는 기안84, 권화운, 강남이 북극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현지 빙하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 가운데, 예상치 못한 학력 고백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영어 가이드 앞에 무너진 유학파 사건은 현지 가이드의 영어 설명에서 시작됐습니다. 가이드가 향후 일정과 빙하의 위치에 대해 영어로 안내하자, 영어가 익숙지 않은 기안84는 자연스럽게 강남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와이 유학 경험이 있는 강남이 통역을 해줄 것이라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기안84는 “도대체 빙하가 어디 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가이드가 뭐라고 하는 거냐”고 물었지만, 강남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그는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나도 못 들었다”고 대답하며 통역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황한 기안84가 “너 국제학교 출신
“물욕 사라졌다”더니… 조이, 바자회장 발칵 뒤집은 ‘이것’ 정체
“박나래·키 떠났다”…위기의 나혼산, 전현무가 용달차로 가져온 ‘이것’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변화와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오랜 시간 무지개 모임을 지켜왔던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남은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전현무 용달차까지 동원한 역대급 스케일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축이 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자리다. 특히 맏형 전현무의 열정이 남다르다. 그는 “작정을 하고 집에 있는 것들을 다 긁어모았다”고 밝히며, 본인의 승용차로는 감당이 안 돼 용달차까지 불러 물건을 실어 날랐다.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트민남)’로 불리는 그의 손을 거쳐 간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이 대거 쏟아져 나와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자상가부터 명품 편집숍까지 바자회장은 층별로 확실한 콘셉트를 잡아 방문객을 맞이한다. 1층은 전현무의 각종 전자기기와 잡동사니가 가득한 ‘전자상가’ 콘셉트로, 2층은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멤버들의 아이템으로 꾸며진 ‘패션
기안84가 와인 들고 달린 ‘그곳’…와인 애호가의 로망, 메독을 향하다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북쪽에 자리한 메독(Médoc)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레드 와인 산지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매년 가을, 와인과 축제가 결합된 독특한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메독 마라톤(Marathon du Médoc)’이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에서 기안84와 출연진이 이 대회에 도전해 완주하면서, 메독은 한국 시청자에게도 친숙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기안84가 뛰었던 메독 마라톤 현장 메독 마라톤의 출발‧결승 지점은 보르도 북쪽의 소도시 포이약(Pauillac)이다. 대회는 1985년 처음 시작됐으며 매년 9월 보르도 좌안(Left Bank)의 와인 산지와 샤토(Château) 단지를 관통하는 42.195km 코스로 운영된다. 달리는 동안 참가자는 포도밭을 가로지르고, 곳곳에 자리한 샤토를 지나며, 와인 시음과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참가자 다수가 망토와 드레스, 캐릭터 복장을 착용해 출전하는 것도 이 대회만의 특징이다. ‘기록 경쟁’이 아닌 ‘축제형 러닝’이라는 평가가 붙는 이유다.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인 산지를 달리는 축제형 런트립 메독은 단순한 대회 장소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
‘차가웠던 아내가 변했어요’… 20kg 감량 후 강남이 되찾은 ‘이것’
“고생만 하다 망할 줄 알았는데”… 시청률 2%대 추락했던 기안84 ‘이 예능’, 결국 일냈다
결국 하차했는데… 유재석, 대상 수상소감서 ‘이 사람’ 언급해 발칵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했다…박나래 논란 터지자 갑자기 소환된 ‘이 사람’
기안84의 농담 발언,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속 다시 주목받다
‘인생84’ 속 장면, 뒤늦은 재조명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과거 발언이 최근 불거진 코미디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과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약 4개월 전 공개된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해당 영상은 배우 이세희가 출연한 편으로, 일상적인 집 방문과 대화가 담긴 콘텐츠였다. “가정 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 농담의 맥락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세희의 집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던 중, 그녀가 중고 플랫폼에서 약 200만 원에 구매했다는 고주파 피부 관리 기계를 시연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기안84는 “앞에서는 되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설명하다가 이걸 꺼내니까 가정 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당시에는 가벼운 웃음 포인트로 소비됐지만, 최근 박나래가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당 발언이 예상치 못한 맥락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금 상황에서 다시 보니 의미심장하다”, “괜히 찜찜하게 느껴진다”
“코트 넘어 방송까지 씹어먹었다”… MBC 연예대상 ‘이 사람’ 때문에 난리
논란의 두 사람 흔적도 없이… ‘나혼산’ 빈자리 채운 ‘이 얼굴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배신”… 기안84, ‘이 사람’에게 들은 충격 점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영화 ‘파묘’의 실제 자문 무속인을 만나 내년 운세에 대한 충격적인 경고를 들었다. 지난 7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파묘’의 무당 ‘화림’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고춘자 무속인과 그의 신딸이자 며느리인 이다영 무속인을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기안84의 운세 풀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내년 운세에 닥친 먹구름 관재와 배신수 이날 이다영 무속인은 기안84의 사주를 풀이하며 “사주에 금전이 들어와도 금전으로 ‘명땜’을 해야 하고, 마음이 한없이 여려서 퍼주고도 욕먹는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운은 무난히 넘어가지만 내년에는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내년 해의 운은 너무나 안 좋다”며 “관재(官災)에 인간의 배신의 수가 있으니 잘 다지고 넘어가라”고 강조했다. 역술에서 관재는 법과 질서를 위반해 법망에 걸리거나 갑작스러운 세금 문제, 고소·고발 등 법적 시비를 의미한다. 이어 “3년간 돈이 막 들어오는 기운이지만, 그 기운이 내년에는 다 흐트러진다. 빵하고 터진다”며 “이만큼 연예 활동을 해가는 것도 참 용하다”고 덧붙였다. 과분한
“네 주변에 사짜 너무 많아”… 4개월 전 ‘이 사람’의 소름돋는 예언
‘극한84’, 42.195km를 뛴 카메라맨들...“극한을 견디는 작업이었다”
마라톤 현장을 그대로 담기 위한 ‘직접 뛰는 제작진’ MBC 예능 ‘극한84’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백미인 ‘극한 마라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단순히 기안84의 완주 도전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작진 역시 42.195km 전 구간을 함께 달리며 러너의 시야를 온전히 담아낸 ‘초리얼 예능’이라는 점이 이번 비하인드에서 더욱 부각됐다. 촬영팀은 기존 마라톤 중계에서 흔히 사용되는 차량·오토바이·자전거 촬영을 대부분 배제했다. 이는 기안84와 일반 러너들의 리듬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현장의 흐름을 왜곡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었다. 결국 카메라 감독들 역시 러너와 동일한 출발선에 서서 전 구간을 뛰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엘리트 러너 출신 카메라맨까지 투입된 초정예 팀 이번 촬영에는 전문 마라톤 선수 출신 카메라맨들이 대거 투입됐다. 이 중 한 명은 배우 권화운보다 빠른 풀코스 2시간 30분대 기록을 보유한 엘리트 러너 출신으로, 기안84와 러닝 크루의 페이스를 완벽히 따라잡으며 역동적인 장면을 담아내는 핵심 역할을 했다. 이들은 42km가 넘는 코스를 장비를 메고 뛰면서도 흔들림 없는 장면을 확보하기 위해 호흡과 페이스를 철저히 조절해야 했다. 제
‘강철 파이터’도 속수무책… 50세 추성훈, 뼈 2개 박살난 ‘이 사고’
“살 못 빼도 행복하다더니”… 이장우 결혼식, 신부 부케의 ‘충격’ 정체
배우 이장우(39)와 조혜원(31)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다른 음식 사랑으로 ‘팜유왕자’라는 별명을 얻은 이장우답게, 그의 결혼식 역시 평범함을 거부한 특별한 이벤트로 가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장우는 앞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등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을 1년가량 미뤄왔다고 밝힌 바 있으며, 마침내 가족과 동료, 지인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신부 조혜원은 홀터넥 스타일의 우아한 실크 드레스와 단발머리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그의 손에 들린 ‘부케’였다. 신부 손에 들린 건 호두과자 본식에서 화사한 생화 부케를 들었던 조혜원은 이후 진행된 단체 사진 촬영에서 아주 특별한 부케를 선보였다. 꽃 대신 먹음직스러운 호두과자로 만들어진 ‘호두과자 부케’가 등장한 것이다. 이 독특한 부케는 이장우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한 호두과자 브랜드가 특별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브랜드 측은 SNS를 통해 “예로부터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재료인 호두는 자손 번창과 가문의
이봉주 “평생 못 뛸 줄 알았다”…‘근육긴장이상증’ 4년 투병 후 근황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가 근육긴장이상증 투병 이후 오랜만에 달리며 근황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와 이봉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오늘 엄청난 게스트를 모셨다. 한국 마라톤의 영웅 이봉주 형님이 나와주셨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섭외도 쉽지 않았는데 흔쾌히 나와주셨다. 요즘 아침마다 10km씩 뛴다고 해서 같이 달리며 궁금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봉주는 4년간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희귀병과 싸워왔다.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되며 몸이 뒤틀리는 증상으로, 일상생활조차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는 “당시엔 평생 못 뛸 줄 알았다”며 “지금은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천천히 조깅할 수 있을 만큼 좋아졌다”고 미소를 지었다. 기안84가 “건강은 완전히 회복했느냐”고 묻자 이봉주는 “빨리 뛰는 건 힘들지만, 천천히는 괜찮다. 10km 뛰면 50분 정도 걸린다”며 담담히 답했다. 기안84는 “죽을힘을 다해 뛰어도 48분인데 형님은 여전히 전설”이라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함께 5km 러닝에 도전했다. 달리던 중 이봉주는 허리를 잠시 잡으며 통증을 호소했지만, “괜찮다. 100% 좋아진
기안84, “이제 그림이 즐겁지 않다”...슬럼프 고백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오랜만에 예술가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13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그림 작업 앞에서 고민이 많은 기안 회원님, 이번엔 동생 김충재와 형님 침착맨을 찾아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84는 캔버스 앞에 앉아 “더럽게 안 그려진다. 힘들다”며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화가로서의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는 욕심이 생겨서인지, 그리는 게 즐겁지 않다. 그림이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욕심이 많아서 괴롭다” — 김충재의 따뜻한 조언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 기안84는 “미대 훈남의 작업실에 간다”며 절친 김충재를 찾았다. 기안84는 “요즘 너무 욕심이 많아서 괴롭다”고 속내를 털어놓자, 김충재는 “그건 좋은 거다.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뜻이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기안84는 “그 친구는 안광이 맑다. 만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좀 풀린다”며 미소를 되찾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타협해라, 발바닥에 물감을 묻혀 뛰어라!” — 침착맨의 현실+유머 조언 기안84는 이어 또 다른 절친이자 동료 만화가 침착맨(이말년)의 사무실
기안84, “어머니와 크루즈 여행 올해 가장 잘한 선택”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어머니와의 특별한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어머니와 함께 2박 3일간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차 안에서 기안84의 어머니는 “어제 설레서 밤을 꼬박 새웠다”며 “엄마들이 아들과 함께 여행 가는 걸 다 로망으로 생각한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기안84는 “올해 한 선택 중 가장 잘한 것 같다”고 화답했다. 풀독까지 챙겨주는 어머니의 손길 객실에 도착한 기안84는 갑자기 상의를 벗고 몸을 긁기 시작했다. 이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박나래의 조부모님 집 정리를 도우며 풀을 베다 생긴 풀독 때문으로 추측된다. 그의 불편한 모습을 본 어머니는 직접 약을 발라주며 아들을 보살펴 훈훈함을 더했다. 함께한 뷔페와 공연, 그리고 뿌듯한 소회 기안84 모자는 크루즈에서 선상 뷔페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그는 “40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왔다”며 “둘이 여행 오면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머니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건강하시고 걸어 다니실 수 있을 때 모시고 온 게 정말
8년 우정의 증표… 단종된 ‘이 차’가 다시 도로에 나온 사연
기안84가 8년 지기 절친 이시언에게 건넨 특별한 자동차 선물이 시간을 넘어 다시금 화제다. 단돈 350만 원에 불과했지만, 그 안에 담긴 우정의 무게와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의 향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대체 어떤 차이길래 이토록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을까?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찾아낸 ‘시간의 보물’ 이야기의 시작은 지난해 9월,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한 편에서 비롯됐다. 평소 올드카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던 이시언을 위해 기안84가 통 큰 선물을 약속한 것. 두 사람은 ‘각 그랜저’나 ‘에쿠스’를 찾아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를 헤맸지만, 운명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2007년식 흰색 쌍용 체어맨. 15년이 넘는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그야말로 ‘보물’ 같은 매물이었다. 주행거리는 고작 7만 km. 연식을 생각하면 거의 운행하지 않은 수준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신차 출고 후 단 한 명의 차주가 애지중지 관리해 온 ‘1인 신조’ 차량이라는 점이었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차의 가격표에 찍힌 숫자, 350만 원. 기안84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 시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조부모님 집 정리 중 오열…기안84 한마디에 웃음 되찾았다
조부모님 집 찾은 박나래, 끝내 눈물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년 만에 용기를 내 텅 빈 집을 찾은 박나래는 고스란히 남은 추억 앞에서 쉽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끝내 오열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곁을 지킨 전현무와 기안84 이날 전현무와 기안84는 박나래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집 안 곳곳을 함께 정리하며 그녀의 마음을 덜어주려 애썼고, 특히 남아 있던 조부모님의 소파 처리 문제로 고민하던 순간이 방송에 담겼다. 기안84의 한마디, 눈물 대신 웃음으로 박나래가 소파를 어떻게 처리할지 망설이자 기안84는 “당근이라도 올려볼까?”라며 중고거래 앱을 언급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박나래는 “이걸 당근을 왜 해!”라며 울음을 멈추고 목소리를 높였고,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 또한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는 “귀를 의심했다”고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웃음으로 풀린 긴장 결국 웃음을 되찾은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죽여버리고 싶었다”라며 기안84의 돌발 멘트를 농담 삼아 표현했다. 이어 “그 덕분에 웃긴 했다. 계속 울고 있었는데 웃을 수 있었다”고 솔
‘60억 아파트’ 전현무, 주택살이 포기 선언…“김포 연락 다 끊을 것”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 전현무, 기안84는 식사 후 본격적으로 마당 청소에 나섰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의 사투가 시작됐다. “머슴 중 상 머슴” 기안84 활약 기안84는 거침없이 잡초를 제거하며 현장을 이끌었다. 이를 본 박나래는 “기안 오빠는 일을 잘해. 머슴 중에 상 머슴”이라며 칭찬했고, 전현무도 “같이 해보니까 알겠다. 진짜 일을 잘한다”고 공감했다. 전현무, 농기구 파손까지…웃음 폭발 반면 전현무는 잡초의 뿌리에 매달려 고군분투하다 농기구를 연이어 파손했다. 그는 “나는 뿌리를 작살낸 참이었다”고 자랑했지만, 이를 본 기안84는 “삽을 아작 냈네”라며 폭소했다. 자랑 끝에 ‘동백꽃 뿌리’ 논란 겨우 뿌리를 캐낸 전현무는 박나래에게 자랑했으나, 박나래는 “동백꽃 뿌리 같은데?”라며 “동백꽃 뿌리를 아작 냈다”고 지적했다. 당황한 전현무는 곧바로 “주택 안 살란다. 김포고 뭐고 연락 오는 거 다 끊어버리겠다. 주택에 오만정이 떨어졌다”며 폭탄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주택살이 고충, 예능 포인트로 이날 방송은 잡
이세희, 드디어 ‘찌그러진 우산’과 작별…새로운 근황 공개
즐거운 근황 사진 공개 배우 이세희가 오랜만에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세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근황체크. 너무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인들과 만남을 갖고 웃음을 나누는가 하면, SBS Plus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MC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활기찬 일상을 드러냈다. 또, 기안84와 늦은 밤 러닝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문제의 우산’과 작별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새로운 우산이었다. 이세희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와 ‘전현무 계획2’를 통해 모양이 찌그러진 우산을 꾸준히 사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전현무가 “또 그 우산을 쓰고 왔네”라고 놀리자, 이세희는 “이걸 버려?”라며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번 근황에서는 마침내 새로운 우산을 사용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털털한 매력에서 세련된 변화까지 찌그러진 우산은 이세희의 소탈하고 털털한 이미지를 상징처럼 남겼다. 이번 교체를 두고 팬들은 “드디어 새 우산을 장만했네”, “이세희도 변화를 선택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일상의 소소한 변화지만, 배우의 성숙해진 면모를 엿
기안84, 퇴사한 직원들과 ‘워크숍’…“회사 때려치우니 일 잘해”
퇴사자들과 이색 워크숍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과 특별한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퇴사자 워크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과거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다 퇴사 후 창업한 박송은, 봉지은 씨와 함께 부산으로 향했다. 그는 “그냥 여행만 하면 재미없다”며 “대부분 퇴사하면 관계가 끊기는데, 우리는 이렇게 워크숍까지 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농담 섞인 잔소리 여행지에서 세 사람은 산행 후 식당에 도착해 각자의 최근 작업물을 공유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너 회사 다닐 때 이렇게 좀 하지”라며 익숙한 잔소리를 건넸다. 퇴사자들이 “그 얘기 맨날 한다”고 웃자 그는 “회사를 때려치우자마자 갑자기 일을 잘해”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속내 드러낸 고백 하지만 가벼운 농담 속에는 미안한 마음도 담겨 있었다. 기안84는 “내가 사업가 마인드가 있으면 너희를 축구 감독처럼 적재적소에 배치했을 텐데, 난 그게 안 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출연료 주고 밥 먹는 것밖에 못 해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웃으며 그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BTS 진과의 특별한
기안84, 러닝 ‘시조새’ 션에 돌직구…“형님, 즐거우세요?”
새벽 4시, 한강 러닝에 도전한 기안84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미라클 데이’를 맞아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러닝계의 시조새’라 불리는 가수 션,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 등 러닝 고수들과 함께 새벽 4시 한강에서 15km 달리기에 도전했다. “형님, 페이스가 너무 빠릅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페이스에 금세 지친 기안84는 솔직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러닝 도중 션을 향해 “형님, 페이스메이커가 너무 빠르다. 형님은 페메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도 “페이스메이커는 속도를 맞춰줘야 하는데, 션 형님은 기록 체크도 잘 안 하고 자꾸 빨라지더라”며 다시 한번 지적을 이어갔다. “행복하세요?”…돌직구 호기심 기안84는 션에게 “즐거우세요?”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션이 하루 4시간 수면으로 러닝과 봉사 활동을 병행한다는 사실에 호기심을 감추지 못한 것. 그는 “나는 행복하다”는 션의 대답에 “자신을 속이는 거 아니냐”고 되묻기도 했다. 흔들림 없는 션, 진솔한 기안84 그러나 션은 특유의 미소를
기안84, ‘나혼산’ 자리 배치의 비밀 공개..“코쿤과 자리 안 붙여놔”
크러쉬·코드쿤스트와 재회한 기안84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출연 경험과 자리 배치 비화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가수 크러쉬와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가 우리를 바꿨다” 이날 크러쉬는 “김광규, 강남이 출연하던 시절 ‘나 혼자 산다’에 나왔었다. 이후 앨범 준비와 작업으로 자연스럽게 활동을 접었다”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진짜 오래됐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나도 처음엔 두 번만 출연하겠다고 했는데, 기안 형과 전현무 형이 너무 좋아서 더 하게 됐다”며 “그 프로그램 덕분에 루틴이 생기고 생활이 달라졌다. 나와 기안 형 모두 ‘나 혼자 산다’가 살린 것 같다”고 고백했다. “사회화 가장 많이 된 건 기안84” 기안84는 “너(코드쿤스트)가 사회화가 많이 됐다”고 말했지만, 코드쿤스트는 “형이 제일 많이 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예전엔 유령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건강해졌다”며 변화된 모습을 언급했고, 코드쿤스트는 “이젠 졸릴 때 자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루틴이 생겼다”고 전했다. 자리 배치의 이유는?
기안84도 경악…이세희 ‘곰팡이 지갑‘에 깜짝 “몸이 가려워져”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여자 기안84’라 불리는 배우 이세희의 집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바로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곰팡이 지갑’이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배우 이세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절친 이시언의 추천으로 이세희의 집을 방문했다. 이세희는 얼음을 채우며 물이 바닥에 튀자 “한 번에 닦으면 된다”며 태연한 태도를 보였고, 기안84는 “예능 제작진이 좋아할 캐릭터”라며 놀라워했다. 집안 곳곳에는 ‘등 펴’, ‘목 허리 바르게’,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등 이세희가 직접 적어둔 메모들이 가득 붙어 있어 기안84를 또 한 번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진짜 충격은 지갑에서 나왔다. 이세희는 “거지 같은 지갑을 써야 두고 가도 아무도 안 가져간다. 세월이 묻어나도록 쓰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안84가 지갑을 열어본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갑 속 쿠폰에는 곰팡이가 핀 흔적이 남아 있었고, 그는 “이거는 3년은 안 빤 것 같다. 보자마자 몸이 가려워지는 지갑이다”라며 기겁했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 지갑에는 나름의 사연도 있었다. 이세희는 과거 시골에서 강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