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오면 팰리세이드 바로 팝니다” 아빠들 탐내는 국산 SUV 정체
“팰리세이드 밀릴까봐?”…연 11만대 팔아치운 기아차, 한국만 안 판다
“팰리세이드 대신 이걸 산다고?”…북미 아빠들 열광한 기아 텔루라이드
현대차그룹의 두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북미 시장에서 흥미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팰리세이드가 독주하지만, 미국에서는 기아 텔루라이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상당하다. 현지에서는 텔루라이드의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공간, 그리고 곧 추가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대체 어떤 매력이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었을까. 미국 도로 위 풍경이 달라졌다. 현대 팰리세이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달리는 기아 텔루라이드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두 차량은 같은 뼈대를 공유하는 ‘형제차’지만, 현지 소비자들은 미묘한 차이를 근거로 각기 다른 선택을 내린다. 이는 단순한 크기 경쟁을 넘어,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텔루라이드의 선전은 그래서 더 주목할 만하다. 왜 팰리세이드가 아닌 텔루라이드를 선택할까 의문의 답은 의외로 간단한 곳에 있다. 많은 현지 매체와 소비자들이 텔루라이드의 ‘외관 디자인’을 첫손에 꼽는다. 곡선이 강조된 팰리세이드와 달리, 텔루라이드는 직선 위주의 박스형 디자인으로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한 감성을 물씬 풍긴다. 이런
나들이 가기 좋은 4월 주말… 3열까지 편안한 기아 대형 SUV의 귀환
가족과 떠나는 4월 나들이엔 역시… 329마력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등장
따뜻한 3월, 가족 여행에 딱… 3열까지 열선 들어간 기아 SUV
봄바람 부는 3월, 캠핑 준비 끝… 334마력 뽐내는 ‘기아의 대형 SUV’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가족과 함께 떠날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시기에 맞춰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대형 SUV 소식이 미국에서 전해졌다. 바로 기아의 인기 3열 SUV, 텔루라이드가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것이다. 특히 이번에는 강력한 하이브리드 심장을 품고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끈다. 디자인, 성능, 효율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과연 텔루라이드가 팰리세이드의 독주를 막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334마력의 강력한 심장, 하이브리드로 효율까지 2세대 텔루라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파워트레인이다. 기존 3.8리터 자연흡기 V6 엔진 대신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6단 자동변속기, 1.65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맞물려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460Nm라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기존 295마력이었던 V6 엔진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육중한 차체를 이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동시에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연비 효율성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의 끝자락, 온 가족이 웃는다… 연비 15km/L 찍은 국산 대형 SU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