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까지 씹어먹으며 뛰더니… 기안84가 또 일낸 ‘이 예능’
라면 먹으려 쓰레기통까지 뒤져… 주말 밤 시청률 터진 ‘이 예능’
“하와이서 한국말만 썼다”… 5번 퇴학당한 ‘이 가수’ 정체
방송인 강남이 자신의 학력에 얽힌 충격적이면서도 유쾌한 반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엘리트 코스로 여겨지는 하와이 유학파 출신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초등학교 졸업’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1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에서는 기안84, 권화운, 강남이 북극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현지 빙하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 가운데, 예상치 못한 학력 고백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영어 가이드 앞에 무너진 유학파 사건은 현지 가이드의 영어 설명에서 시작됐습니다. 가이드가 향후 일정과 빙하의 위치에 대해 영어로 안내하자, 영어가 익숙지 않은 기안84는 자연스럽게 강남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와이 유학 경험이 있는 강남이 통역을 해줄 것이라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기안84는 “도대체 빙하가 어디 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가이드가 뭐라고 하는 거냐”고 물었지만, 강남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그는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나도 못 들었다”고 대답하며 통역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황한 기안84가 “너 국제학교 출신
“고생만 하다 망할 줄 알았는데”… 시청률 2%대 추락했던 기안84 ‘이 예능’, 결국 일냈다
‘극한84’, 42.195km를 뛴 카메라맨들...“극한을 견디는 작업이었다”
마라톤 현장을 그대로 담기 위한 ‘직접 뛰는 제작진’ MBC 예능 ‘극한84’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백미인 ‘극한 마라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단순히 기안84의 완주 도전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작진 역시 42.195km 전 구간을 함께 달리며 러너의 시야를 온전히 담아낸 ‘초리얼 예능’이라는 점이 이번 비하인드에서 더욱 부각됐다. 촬영팀은 기존 마라톤 중계에서 흔히 사용되는 차량·오토바이·자전거 촬영을 대부분 배제했다. 이는 기안84와 일반 러너들의 리듬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현장의 흐름을 왜곡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었다. 결국 카메라 감독들 역시 러너와 동일한 출발선에 서서 전 구간을 뛰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엘리트 러너 출신 카메라맨까지 투입된 초정예 팀 이번 촬영에는 전문 마라톤 선수 출신 카메라맨들이 대거 투입됐다. 이 중 한 명은 배우 권화운보다 빠른 풀코스 2시간 30분대 기록을 보유한 엘리트 러너 출신으로, 기안84와 러닝 크루의 페이스를 완벽히 따라잡으며 역동적인 장면을 담아내는 핵심 역할을 했다. 이들은 42km가 넘는 코스를 장비를 메고 뛰면서도 흔들림 없는 장면을 확보하기 위해 호흡과 페이스를 철저히 조절해야 했다.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