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아이 못 낳겠다”…전현무, 11개 프로보다 빠진 ‘이것’
방송인 전현무가 돌연 “무서워서 아이를 못 낳겠다”고 털어놨다. 현재 11개의 고정 프로그램을 이끄는 그가 유독 한 프로그램에 깊이 몰입한 결과다. 그의 가치관까지 흔든 배경에는 실화 기반, 사이코패스, 그리고 경각심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자리한다. 최근 MBN과 SBS Plus가 공동 제작하는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인물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스릴러 토크쇼다. 실화 기반이라서 더 현실적인 공포를 자아낸다 기존 범죄 예능 프로그램과 명확한 차이가 있다. 연출을 맡은 주희진 PD는 “사건의 악랄함에 집중하기보다, 우리가 왜 이런 일에 휘말리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자극적인 사건 재연을 넘어, 피해 예방을 위한 현실적인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형식의 재연과 출연자들의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했다. 출연진으로 나선 슈퍼주니어 규현 역시 “실화에 기반했기 때문에 더 깊이 공감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며 프로그램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전현무가 아이 낳기 두렵다고
주식 -30%라 확인도 안 해요… 은퇴 4개월차 황재균의 솔직한 고백
“두 남자와 나갈래요”… 넷플릭스, 선 넘은 멘트에 초토화된 ‘이곳’
넷플릭스의 간판 예능이자 글로벌 화제작이 돌아온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이 시즌5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오는 20일 공개를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다. 비주얼부터 작정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갈 출연진 7인의 비주얼을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혹적인 솔로들의 모습 위에 적힌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이라는 문구는 이번 시즌이 보여줄 치열한 로맨스를 짐작게 한다. 프리지아, 덱스(김진영), 이관희 등 매 시즌 스타를 탄생시켰던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출연자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MC들도 입 못 다문 수위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이전 시즌을 뛰어넘는 과감함으로 가득 찼다. 출연자들은 “난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아”,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 등 거침없는 대사를 쏟아낸다. 초밀착 스킨십과 직설적인 감정 표현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특히 ‘솔로지옥’의 산증인인 MC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들은 영상을 보
“지겹다 난리쳤는데”… 넷플릭스 초토화시킨 나영석의 ‘이 예능’
“또 나영석이야?” 공개 전부터 식상하다는 비판에 직면했던 나영석 PD 사단의 신작 ‘케냐 간 세끼’. 하지만 뚜껑을 열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국내 넷플릭스 순위를 단숨에 점령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도 ‘나영석표 예능’이 통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식상하다는 우려 딛고 넷플릭스 정상에 지난달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는 공개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케냐 간 세끼’는 공개 단 하루 만에 ‘오늘의 대한민국 톱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나흘 연속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국내뿐만이 아니다. 공개 일주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글로벌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나영석 사단 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공개 전 쏟아졌던 우려와는 정반대의 결과다. ‘신서유기’, ‘뿅뿅 지구오락실’ 등 기존 히트작의 포맷을 그대로 계승한 여행 버라이어티라는 점, 이수근, 은지원, 규현 등 너무나 익숙한 출연진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신선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