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인 줄 알았더니 그냥 일상… 칸 사로잡은 전지현 구교환
23년 만에 차트 뒤집혔다… 영화 한 편이 되살린 ‘이 명곡’ 정체
“옛사랑 떠올라 눈물 펑펑”… 5년 만에 터진 ‘한국 멜로영화’
“휴지 꼭 챙겨가세요”… 아바타 꺾고 1위 차지한 ‘이 작품’
새해 벽두부터 한국 멜로 영화가 할리우드 대작을 누르는 이변을 연출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그 주인공이다. 겨울 한파를 녹이는 감성 멜로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아바타 꺾은 K-멜로의 저력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통계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인 9일부터 11일까지 3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당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에는 ‘주토피아2’에 이어 2위로 출발했지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개봉 7일 차에 이르러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역주행을 보여줬다. 현재 추세라면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멜로 장르가 대형 액션이나 판타지 물에 비해 관객 동원력이 약하다는 편견을 깬 성과다. 주연 배우들의 진심 어린 감사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주연 배우들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연출을 맡
“좀비 떼거지로 나온다”… 전지현X연상호 작정하고 만든 ‘이 영화’ 결국 일냈다
“11년 기다렸다”…전지현, 연상호 감독과 손잡고 내놓은 충격적 ‘이 작품’
“디즈니도 눌렀다”… 박스오피스 뒤집은 구교환·문가영의 ‘이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