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470m에 여의도 7.5배? ‘입장료 안 아깝네’ 말 나오는 이유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초원. 푸른 하늘과 맞닿은 대관령의 한 목장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이곳은 흔한 관광 목장과는 다른 깊이를 품고 있다. 단순한 풍경을 넘어 반세기 역사와 여의도 7.5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 그리고 과거 라면의 원료를 공급하던 산업 기지였다는 배경이 숨어있다.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지금의 모습을 완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 위치한 삼양라운드힐 이야기다. 해발 850m에서 최고 1,470m 고지대에 약 600만 평 규모로 펼쳐진 이곳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원 목장으로 꼽힌다. 1972년 처음 문을 연 것으로 알려진 이곳의 역사는 대한민국 식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라면 만들던 땅이 웰니스 성지로 바뀐 배경 이 광활한 초지는 과거 대한민국 라면의 핵심 재료인 쇠고기와 유지를 공급하던 거점이었다.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이곳은 단순한 생산 기지를 넘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보존한 웰니스 공간으로 진화했다. 여의도 면적의 7.5배에 달하는 부지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며 방문객을 맞는다. 특히 탁 트인 전망은 고지대 목장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이다. 주말마다 이곳을 찾는다는 한 30대 방문객은 “매번 올 때마다
“마이크 안 차도 돼” 신동엽 한마디에…대학로가 발칵 뒤집힌 진짜 이유
이하이 월드투어 4일 전 ‘전면 취소’, 팬들 기다렸는데 이게 무슨 일
가수 이하이의 월드 투어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첫 공연을 불과 나흘 앞두고 모든 일정이 전면 취소된 것이다. 소속사는 주최사의 일방적인 통보였다고 선을 그으며 ‘법적 절차’를 예고했다. 단순한 일정 변경이 아닌, 계약 불이행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배경이 있다. 팬들 설렘 컸는데…공연 나흘 앞두고 날아온 통보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하이의 소속사 808 하이 레코딩스는 지난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이하이 앤드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 투어 2026’의 전면 취소를 공지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마닐라, 시드니, 방콕, 오클랜드 등 총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월드 투어를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외 팬들의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투어 주최사인 키노 화이트 투어링 코리아 측은 첫 공연을 단 나흘 앞둔 지난 2일, 소속사에 돌연 전체 도시 공연 취소와 관객 환불 절차 개시를 통보했다. 소속사가 밝힌 취소 배경, 결국 법정으로 가나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를 두고 양측의 입장은 명확히 갈린다. 이하이 측은 이번 취소가 아티스트의 결정이나 귀책 사유와는 전혀 무관하다
“돈 받고 무례하네” 한화 팬 신지, KT 공연 취소시킨 ‘그 발언’ 뭐길래
그룹 코요태가 프로야구 KT 위즈 홈경기에서 펼칠 예정이던 축하 공연이 전면 취소됐다. 다음 달 2일로 예정됐던 무대가 갑작스럽게 무산된 것이다. 결정의 배경에는 멤버 신지의 ‘유튜브 발언’과 그의 오랜 ‘팬심’이 자리 잡고 있다. 홈 구단 팬들을 향한 ‘예의’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은 빠르게 확산됐다. 상황은 신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 소식을 직접 알리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한화 팬이라 시구는 거절, 발언이 문제였다 논란의 발단은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한 영상이었다. 그는 오는 8월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 홈경기 축하 공연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신지는 “시구도 부탁받았는데, 내가 한화 이글스 팬이라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여기까지는 오랜 팬심을 드러낸 해프닝으로 여겨졌다. 문제는 공연 당일 KT의 상대 팀이 바로 한화 이글스라는 점을 알게 된 뒤의 반응이었다. “경기 볼 수 있냐”,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순 없겠네”, “곤란한 입장이다” 등의 발언이 이어졌고, 영상에는 ‘한화 시구 기다릴게요’라는 자막까지 삽입됐다. 이를 본 KT 팬들의 시선은 싸늘했다. 팬들 비판에 결국 공연 취소, 소속
“한화랑 경기라 곤란” 신지 발언 한 번에…결국 KT 축하공연 싹 다 무산됐다
임영웅, 1000평 양파밭 일 끝낸 뒤…“계속 고민하고 있다”
백종원 막내딸, 가희가 만든 댄스팀 ‘센터’…소유진도 깜짝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부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이들 부부의 막내딸 세은 양이 최근 공개된 영상 하나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영상의 핵심은 전설적인 걸그룹 멤버였던 가희, 그리고 딸의 숨겨진 재능과 무대 위 센터라는 위치였다. 평범한 학예회라고 보기엔 무대의 완성도와 아이의 끼가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체 어떤 무대였기에 엄마 소유진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을까. 최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세은이 오늘 공연 3번. ‘캐치 캐치’ 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영상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 중앙에서 춤을 추는 딸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이는 가수 최예나의 ‘캐치 캐치(Catch Catch)’ 노래에 맞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안무를 선보였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절도 있는 동작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여러 명의 팀원들 사이에서 당당히 센터 자리를 지키며 무대를 이끄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응원하는 부모의 마음은 누구에게나 큰 공감대를 형성한다. 많은 이들이 세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효린, 대만 공연 직전 응급실행
그저 관심받고 싶었다고 합니다… 故 노무현 17주기 앞두고 벌어진 힙합계 논란
훌쩍 커버린 아이와 함께라면… 5월 서울, 무료로 즐기는 청소년 축제
싱그러운 5월, 서울이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변신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할 주말 나들이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고궁에서 열리는 이색적인 성년례부터 귀를 즐겁게 할 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수준 높은 무료 공연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과연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행사는 어디서 열릴까.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특별한 경험, 덕수궁에선 무슨 일이? 성년의 날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웠다면 이곳을 주목할 만하다. 오는 17일 오후 1시, 덕수궁 돌담길 일대가 19세가 되는 청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바뀐다. 전통 성년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와 패션쇼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순히 보는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약 3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한다. 이는 비단 올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시절을 추억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시립 청소년시설들도 분주하다. 16일 오전 11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지갑 없이 그냥 몸만 오세요… 서울숲 달구는 멜로망스, 10CM 무료공연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5월의 주말, 특별한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면 서울숲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지갑 걱정 없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바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이다. 화려한 라인업을 앞세운 무료 공연 소식에 사전 예약은 이미 빠르게 마감됐지만,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현장 관람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날치부터 멜로망스까지, 무료 공연 라인업 정말 맞나 대체 어떤 아티스트들이 오길래 이렇게 뜨거운 반응일까.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숲은 그야말로 음악의 정원이 된다. 축제의 시작은 세계를 매료시킨 이날치와 악단광칠이 열었다. 이어지는 5월 23일에는 ‘싱어게인’이 낳은 스타 이무진과 소수빈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숲을 채운다. 축제의 열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5월 30일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10CM와 기타리스트 적재가 무대에 오르고, 6월 6일에는 명실상부 음원 강자 멜로망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 모든 공연을 별도의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믿기 힘든 사실이다. 사전예약 놓쳤다면, 현장 관람은 어떻게 하나 그렇다면 이미 마감된 사전 예
임영웅, 작년에만 155억 입금됐다…돈 어떻게 벌었나?
임영웅이 지난해 벌어들인 수익은 단순한 ‘스타 수입’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숫자는 155억원.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지금 K-트로트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수익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 155억의 정체…‘정산금+배당’ 이중 구조 임영웅의 지난해 수익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활동 대가로 받은 정산금, 또 하나는 회사 지분에서 발생한 배당금이다.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으로부터 약 145억6000만원의 용역비를 받았다. 이는 사실상 공연, 음원, 방송 활동 등 모든 연예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은 금액이다. 여기에 끝이 아니다. 임영웅은 물고기뮤직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회사가 실시한 2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 중 절반인 약 10억원을 추가로 수령했다. 결과적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수익과 ‘사업가’로서의 수익이 결합되며 총 155억원 규모의 수익이 완성됐다. 단순 출연료가 아닌, 구조 자체가 수익을 키운 셈이다. ■ 돈은 어디서 벌었나…공연·음원 그리고 ‘유튜브 폭발 성장’ 그렇다면 이 막대한 수익의 원천은 무엇일까? 핵심은 세 가지다. 공연, 음원·음반
팬들 가슴 철렁 내려앉게 만들 뻔… 옥주현, 공연 중 아찔한 낙상 사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도중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고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과 현재 상태를 상세히 알리며 오히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무대 위 비상 상황에서 그의 대처 방식은 왜 그가 ‘최고’라 불리는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일어설 수 없었던 무대 위 아찔한 순간 사고는 지난 12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광양 공연 중에 발생했다. 옥주현은 “1막 중반 의상을 빠르게 갈아입는 ‘퀵 체인지’가 끝나자마자 너무나 크게 넘어져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무대 뒤편은 복잡한 동선과 장치, 급하게 움직이는 배우와 스태프들로 인해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는 공간이다. 특히 주연 배우의 갑작스러운 부상은 공연 전체를 중단시킬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빛난 동료애와 골든타임 응급처치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동료들의 즉각적인 도움과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이었다. 옥주현은 “곁에서 도와주고 힘이 돼 준 동료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응급처치를 받는 짧은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어제 긴급 처
그건 돈으로 못 따져요… BTS 공연 비판에 박명수가 일침 날린 이유
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의 한마디가 단순한 옹호를 넘어 이번 사안의 핵심을 꿰뚫었다는 평이 나온다. 최근 마무리된 BTS의 대규모 공연을 두고 일부에서 제기된 비판과 그가 내놓은 반론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사건의 발단은 23일 오전 전파를 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였다. 한 청취자가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BTS, 그리고 PMS(박명수)”라는 재치 있는 문자를 보내자, 박명수는 웃으며 자신의 경험을 먼저 꺼냈다. 그는 “비교하는 게 창피하다”면서도 “규모는 달랐지만 ‘라디오쇼’도 두 번의 광화문 공개 방송을 했다. 한 2000~3000명 정도 오셨는데, 국가적으로 홍보도 안 한 것치고는 많이 오신 것”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예측 빗나간 인파, 비판의 목소리 박명수가 언급한 BTS 공연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컴백 기념 ‘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6개국에 생중계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문제는 현장에 모인 인파 규모에서 시작됐다. 당초 경찰과 서울시는 최대 30만
지금과 10kg 차이 나요… BTS, 다큐 속 ‘통통했던’ 모습 공개 예고
춤 연습 정말 열심히 했는데… BTS RM, 광화문 공연 앞두고 전한 안타까운 결심
BTS 공연 D-1, 광화문 멈춘다…26만 인파에 33시간 통제 ‘도심 마비 수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도시 전체를 움직이는 대형 이벤트로 확장되고 있다. 외국인 30% 급증…‘아미 관광’ 현실화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팬덤의 이동이다. BTS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입국자는 전년 대비 3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1일부터 18일까지 입국자 수는 약 110만 명에 달했다. 특히 10대와 20대 입국자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10대는 40%, 20대는 35% 이상 늘어나며 BTS 팬층의 연령대 특성이 그대로 반영됐다. 공연 직전 입국자까지 포함하면 증가율이 50%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유럽 지역 입국자가 51% 증가하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방문이 늘어난 점도 특징이다. 이 같은 흐름은 ‘공연 관광’이라는 새로운 소비 패턴을 보여준다. 특정 아티스트 공연을 목적으로 국가 간 이동이 발생하는 현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학원 결석까지 막았다”…해외까지 번진 영향력 BTS 공연의 영향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 일상까지 흔들고 있다. 인도에서는 공연 생중계를 보기 위해 학생들이 단체 결석을 시도하자, 학원 측이 이를 막기 위한 공지문을 발표하는 일이 벌어졌다
따스한 3월의 무대…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한 이유
남경주 성폭행 혐의 파장…과거 삼청교육대→음주운전 재조명
국내 1세대 뮤지컬 배우로 알려진 남경주(63)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공연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으며, 남경주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피해자 신고로 수사 시작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현장을 벗어나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관련 정황, 확보된 증거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남경주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남경주는 언론 취재에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SNS 폐쇄…홍익대도 인사 조치 검토 사건이 알려진 이후 남경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못 갈 줄 알았는데… BTS 광화문 공연, 2만 2천명 함께 즐기는 법
봄바람 부는 3월, 심장이 뛴다… 광화문 밝힐 BTS의 선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쓴다. 오는 3월,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무료 컴백 공연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 개최 소식이 전부가 아니다. 이번 컴백은 넷플릭스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 서울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까지 맞물려 있다. 과연 이들의 행보는 K팝 역사에 어떤 기록으로 남게 될까. 공연은 무료지만 티켓은 전쟁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무료’라는 점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더 많은 대중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연명은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으로, 3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무료라고 해서 누구나 쉽게 현장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티켓 예매는 23일 오후 8시부터 ‘놀(NOL)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일반 예매와 팬클럽 대상의 위버스 글로벌 응모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전 세계적인 팬덤 ‘아미(ARMY)’의 규모를 고려할 때, 예매 시작과 동시에 치
봄바람 타고 돌아온다… BTS, 광화문서 펼칠 ‘초대형 무료 공연’
전 세계 아미들 잠 설친다… BTS 완전체, 3월 광화문 ‘무료 공연’ 예매법
“단순 불륜 아니라더니”… 옥주현이 인생작이라 꼽은 ‘이 작품’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결코 단순한 불륜 이야기가 아니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 작품을 두고 ‘인생 최고의 전율을 경험하게 할 최고의 작품’이라며 강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개막을 앞둔 ‘안나 카레니나’에 대한 그의 남다른 확신의 이유를 자세히 살펴본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나 카레니나’ 북콘서트 참여 소식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공유했다. 그는 원작 소설을 두고 “한 토시도 흠잡을 곳 없는 가장 완벽한 소설”이라 칭하며 작가 톨스토이가 평생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고뇌하고 통찰했다고 설명했다. 불륜을 넘어 삶의 본질을 묻다 특히 옥주현은 ‘안나 카레니나’가 흔히 알려진 것처럼 단순한 불륜 소재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힘주어 말했다. 그는 “가장 재미난 소재와 사건을 통해 삶을 사는 방식, 삶을 겪어내는 방식을 묘사했다”라며, “삶의 초지상적인 부분들을 짚어낸 톨스토이의 경이로움과 발전하는 인간의 사고, 삶에 대한 깊이를 선사한다”고 작품의 본질을 짚었다. 이는 안나라는 인물이 겪는 비극적 사랑을 통해 19세기 러시아 사회의 위선과 인
“몸이 좀 안 좋다더니”… 팬들 앞에서 그대로 쓰러진 ‘이 아이돌’의 정체
BTS 공연 따라 부산행…아미 전용 ‘부산 여행’ 가이드 (BTS x ARMY: Busan Trip)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소식은 전 세계 여행 지형도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특히 6월 공연이 예정된 부산은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성지로 떠오르며 여행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투어 일정 공개 직후 해외에서 부산을 검색한 수요가 수천 퍼센트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하나가 도시의 위상을 바꾸는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기대 뒤에 드러난 그늘…부산 숙소값 폭등 논란 다만 기대가 커진 만큼 아쉬움도 함께 드러났다. 공연 일정이 알려지자 부산 주요 관광지의 숙소 요금이 단기간에 급등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숙박 플랫폼에서는 평소 10만 원 안팎이던 객실이 공연 기간 90만~150만 원까지 치솟았고, 예약 완료 후 취소 요청을 받았다는 주장도 확산됐다. 2022년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당시에도 바가지요금 논란이 있었던 만큼 우려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가격 표시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고, 부산시 역시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와 대형 행사 대응 매뉴얼 마련 등 가격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팬들이 남
“BTS 보러 갔다가 월급 증발”… 6만원 방이 70만원 된 ‘이 도시’
“진짜 총 겨누더라”… 김정은에게 카드 건넨 마술사, 목숨 건 ‘그날’
“예약도 돈도 필요 없다”… 6주만 열리는 겨울 축제 ‘이곳’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추위를 피해 따뜻한 실내에서 겨울 스포츠와 문화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가 경기도 시흥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별도의 예약이나 비싼 입장료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2026 아이스 판타지 버스킹 인 거북섬’ 현장이다. 은반 위에서 펼쳐지는 이색 라이브 경기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로비가 거대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오는 2월 7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500㎡ 규모의 실내 아이스링크와 눈썰매장 바로 옆에서 펼쳐진다. 스케이트를 지치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관객이 되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다채롭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퓨전 국악부터 시립합창단의 하모니, 그리고 지역 문화홍보대사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공연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고물가 시대 알뜰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매주 토요일 오후의 힐링 타임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마다 다른 콘셉트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두더지처럼 쑥 들어갔다… 홍현희, 공연 중 겪었던 끔찍한 ‘이 사고’
성대 상태가 너무 안좋아… 윤종신, 팬들 앞에서 결국 내린 ‘충격 결정’
가수 윤종신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연말 단독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취소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즐거운 연말을 제 공연과 함께 보내시려 했던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 전한다”며 공연 취소 사실을 직접 알렸다. 갑작스런 기관지염 5일간 집중 치료에도 역부족 그는 “공연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24일) 공연을 강행했지만, 성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2시간여를 함께했으나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자책하며 당시의 심경을 토로했다. 결국 밤새 회복을 위해 애썼지만 다음날 오전까지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남은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힘든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윤종신은 “이번 공연은 좋게 보여드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팬들에게 거듭 사과하며 내년 2월 재추진 약속 이번에 취소된 공연은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연말을 맞아 그의 음악을 기
20년째 의심받더니… 결국 ‘호그와트 동문’ 만난 이 사람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18살 정동원, 자원입대 할 ‘이곳’
‘10kg 감량 후 무대 실신’ 현아 “프로답지 못해 미안…기억조차 안 나”
가수 현아가 마카오 공연 중 무대에서 실신한 뒤 직접 팬들에게 사과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정말 미안해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마카오 팬도 와주었고, 우리 ‘아잉’(팬덤)들은 물론 다들 돈 주고 보러 온 무대였을 텐데 미안하고 또 정말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의 말을 남겼다. 이어 “앞으로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 모든 게 내 뜻대로라면 좋겠지만, 내가 노력해 볼게”라며 “어릴 때부터 모자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고맙다. 나 정말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현아는 지난 8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 올라 히트곡 ‘버블 팝’을 부르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을 담은 영상에는 그가 무대에서 갑작스레 실신하자 백댄서들이 급히 달려와 부축하고, 경호원이 현아를 안고 무대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연은 즉시 중단됐고, 현아는 이후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의 실신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며 걱정을 자
뮤지컬 배우 김준영, 유흥업소 출입 논란 인정 후 자필 사과문 공개
김준영은 사과문에서 두려움과 부끄러움, 그리고 또 다른 피해를 우려하여 사과가 늦어진 점도 인정하며, 피해를 입은 제작사, 소속사, 관계자, 배우, 스태프, 관객 및 팬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관객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고, 책임감 있는 운영으로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드래곤, ‘갓’ 쓰고 APEC 무대 장악 “역시 ‘갓GD’인증”…정상들 스마트폰 꺼내 촬영
한국 전통 의관인 ‘갓’을 쓴 지드래곤이 대표 솔로곡 ‘파워(Power)‘를 부르자, 경북 경주의 만찬장은 순식간에 플래시 세례로 물들었다. 10월 31일 오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지드래곤은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청된 공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의 무대는 단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하이라이트’였다. ‘갓(got)’과 ‘Power’의 재치…APEC 홀린 한류 감성 지드래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상징으로 검은색 갓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가 ‘Power’의 후렴구에서 “Now I got the power”를 외치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비롯한 각국 정상들이 일제히 스마트폰을 꺼내 그의 무대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 장면은 현장에 있던 외신 카메라에 포착되며 SNS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갓(got)’과 ‘Power’를 중의적으로 활용한 퍼포먼스는 한류의 상징인 K-팝을 한국 전통미와 결합한 창의적 무대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앞서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보이그룹 ‘사자보이즈’가
K팝은 오직 지드래곤 APEC 21개국 홀린 1700만뷰의 위엄
지드래곤 APEC 단독 공연 소식이 화제다.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만찬에 K팝 유일 아티스트로 21개국 정상 앞에 선다. 21개국 정상 집결한 경주, K팝 대표로 ‘단독’ 출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밤이 지드래곤의 무대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지드래곤은 31일 저녁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되는 ‘APEC 환영 만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21개 회원국 정상과 각국 고위 관계자들이 총집결하는 이 자리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는 오직 지드래곤만이 초청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게 됐다. ‘K팝의 아이콘’이 글로벌 리더들 앞에서 어떤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지 전 세계의 이목이 경주로 향하고 있다. 1700만뷰 홍보대사, ‘위버맨쉬’ 투어 뚫은 열정 그의 APEC을 향한 열정은 이미 입증됐다. 지난 7월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월드투어 ‘위버맨쉬’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기꺼이 시간을 쪼개 홍보 영상에 참여했다.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70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지드래곤의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숫자로 증명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홍보대사’ 지드래곤의 진심이 돋보이는 행보다.
지드래곤, 자다 깬 민낯 공개…“파란 머리+호텔 감성, 여전한 카리스마”
“아침에도 예술”…부스스한 민낯에도 GD다웠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오랜만에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5일, 지드래곤의 부계정에는 “morni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호텔로 보이는 숙소에서 막 잠에서 깬 듯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스스하게 흐트러진 파란 염색 머리,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민낯, 그리고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더해져 ‘무심한 듯 시크한 GD 감성’을 완성했다. 팬들은 “민낯이 작품이다”, “아침도 화보처럼”, “역시 패션은 타고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세계가 열광 중”…GD의 3번째 월드투어 순항 지드래곤은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불라칸·오사카·마카오·시드니·멜버른·타이베이·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를 거치며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미국 뉴어크·라스베이거스·로스앤젤레스, 그리고 프랑스 파리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아이콘’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싱가포르 그랑프리서 ‘헤드라이너’로 빛난 무대 지드래곤은 지난 1
지드래곤, 싱가포르 밤 킨 압도적 무대…“이 순간이 바로 GD”
도심의 불빛이 잠시 숨을 죽인 밤, 지드래곤이 붉게 물든 무대 위에 섰다. 짙은 조명과 묘한 긴장감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그는 자유로움과 통제를 동시에 품은 채 관객을 압도했다. 숨조차 고르기 힘든 찰나의 순간, 무대와 관객이 만들어낸 장력 위로 지드래곤의 존재감은 한층 깊게 새겨졌다. 강렬함과 세련미가 공존한 비주얼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도전적인 헤어스타일과 독창적인 패션으로 독보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젖은 듯한 뒷머리와 길게 뻗은 옆선, 고개를 살짝 젖힌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붉은 조명 아래 날렵한 턱선이 드러나며 예술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가죽 재킷에는 그래픽과 상징적인 패치워크가 어우러져 시각적 긴장감을 더했다. 무대 조명이 바닥에서부터 피어오르자, 그의 차가운 눈빛과 섬세한 표정, 자유롭지만 완벽히 계산된 몸짓이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았다. “2 25: F.1 Singapore Grand Prix” 지드래곤은 SNS를 통해 “2 25: F.1 Singapore Grand Prix”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짧은 메시지 속에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새로운 시작’에 대한 신호가 담겨 있는 듯했다. 분주한 무대의 중심에서
에스파, 내년 홍콩 공연 전석 매진…세 번째 월드 투어 ‘대흥행 예고’
홍콩 공연 ‘전석 매진’…글로벌 티켓 파워 재입증 그룹 에스파(aespa)가 내년 홍콩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세 번째 월드 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내년 2월 7~8일 열리는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in HONGKONG’은 지난 9월 25일 진행된 선예매 및 일반 예매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선예매에서는 최대 트래픽 수 860만을 돌파하며, 치열한 티켓 경쟁 속에서도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5개 도시 투어로 포문…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에스파는 오는 10월 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후쿠오카 A관 공연을 시작으로, 11~12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18~19일 나고야 IG 아레나, 11월 8~9일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 26~27일 오사카성 홀까지 총 10회, 약 10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을 펼친다. 일본 투어 이후에는 방콕(11월 15~16일, 임팩트 아레나), 홍콩(2026년 2월 7~8일, 아시아월드 아레나), 마카오(3월 7~8일, 갤럭시 아레나), 자카르타(4월 4일, ICE BSD)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