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빨개져 숨도 못 쉬어”… 결혼식 직후 ‘삭발’ 감행한 남자 가수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결혼식 일주일 만에 파격적인 삭발을 감행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신랑의 갑작스러운 변신 뒤에는 남모를 고충이 숨어있었습니다. 유튜브 통해 공개된 새신랑의 돌발 행동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미르의 삭발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 고은아는 현재 시점이 12월 31일임을 알리며 결혼식을 올린 지 열흘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동생이 돌발 행동을 하려 한다며 상황을 전했습니다. 현장에는 미르의 아내도 함께해 남편의 결정을 지켜봤습니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삭발 계획을 전해 들은 어머니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며칠 전 결혼한 새신랑이 머리를 빡빡 미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부모의 반응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멋이 아닌 생존을 위한 선택 단순한 스타일 변신이나 심경의 변화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미르는 삭발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만성적인 두피 질환을 꼽았습니다. 그는 이맘때가 되면 두피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다며 머리카락이 많아 두피가 쑤시고 아픈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이번 삭발이 두피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주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습니
얼굴 다 나왔는데… 미르 비공개 결혼식, ‘이 영상’ 때문에 온라인 발칵
가수 김장훈이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의 비공개 결혼식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구설에 올랐다. 비연예인인 신부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김장훈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은아의 동생, 철용이 결혼식에 갔다가 갑자기 현타 옴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미르의 결혼식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다. 김장훈이 예식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모습과 함께, 턱시도를 차려입은 미르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장면 등이 포함됐다. 비공개 결혼식인데 신부 얼굴은 그대로 문제는 해당 결혼식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신부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연예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김장훈이 올린 영상에 신부의 얼굴이 명확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비공개 결혼식이고 신부가 일반인인데 얼굴 노출은 조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올린 것인지 궁금하다”, “좋은 날에 이게 무슨 민폐냐” 등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