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너 아니면 집에 가려고”…손깍지 낀 그 사람
채널A ‘하트시그널5’의 최종 선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입주자들의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서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 남녀의 솔직한 감정 표현은 최종 커플 구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마지막 데이트’, ‘쌍방 고백’, 그리고 ‘손깍지’ 세 단어로 요약된다. 최종 선택을 단 하루 남겨둔 채 벌어진 이 사건으로, 예측단의 모든 예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모두가 그녀의 편지를 원했던 이유 마지막 데이트 상대는 여자 입주자들이 익명으로 보낸 편지를 남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묘한 긴장감 속에서 정준현과 박우열은 모두 강유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분홍색 편지를 동시에 선택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결국 데이트 상대는 박우열로 결정됐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강유경을 보자마자 “너 안 나오면 집에 가려고 했어”라며 숨김없는 마음을 드러내며 데이트의 시작을 알렸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터져 나온 진심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군산이었다. 박우열은 운전하는 강유경을 살뜰히 챙기고, 두통을 호소하자 목 마사지까지 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마치 오랜 연인처럼 자
“재혼 알고 있었다”…지연수, 일라이 소식에 아들부터 챙긴 이유
방송인 지연수가 전 남편인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의 재혼 소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의 반응은 세간의 예상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핵심은 ‘재혼’ 소식 자체보다 ‘아들’에 대한 염려였고, 이 모든 심경은 그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교롭게도 채널 첫 영상 촬영 직전, 전 남편의 소식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지연수는 지난 22일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를 통해 전 남편의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담담한 어조로 “너무 축하한다”면서도 “솔직히 내 생각이 중요한가”라고 반문하며 운을 뗐다. 이미 재혼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지연수는 “그 사람의 결혼은 이미 알고 있었다. 다만 언제 하는지는 몰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재혼 소식보다 아들 상처가 먼저였다 놀라움이나 서운함보다 앞선 감정은 아들을 향한 걱정이었다. 지연수는 재혼 소식을 접한 순간 “내일 아들 민수가 학교에 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고백했다. 같은 학부모 중에는 아빠가 누구인지 아는 이들도 있어, 혹시나 아이가 주변의 이야기로 상처받을까 하는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공항 민폐 논란’ 민도희, 1년 넘게 카페 알바한 진짜 이유
배우 민도희가 대중의 시선에서 잠시 사라졌었다. 지난해 공항에서 불거진 ‘민폐 논란’이 기점이었다.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자취를 감춘 그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바로 1년 넘게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해왔다는 것이다. 논란 이후 자숙의 의미였을까, 아니면 또 다른 사정이 있었던 걸까. 민도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를 통해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통해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근무를 마치는 소회까지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공항 논란 후 작아졌던 자존감, 알바로 되찾았다 한창 활동하던 배우가 왜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까. 민도희는 “아르바이트 하기 전에는 일도 없고 많이 작아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기분이 항상 울적하고 가라앉아 있었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한 번쯤 무력감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법한 이야기다. 그는 일을 하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민도희는 “나의 쓸모를 인정받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등 좋은 영향을 받았다”며 “혈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그가 서른이 넘어 처음
“남자 연예인 3명 동시 고백”…40대 남규리가 밝힌 충격적인 과거
가수·배우 3명 동시 고백…남규리가 모두 거절한 진짜 이유
“옆구리 흉터 선명”…배우 이혜영, 5년 만에 꺼낸 폐암 투병
43살에 ‘급하게’ 결혼했다는 양정아, 2년 만에 갈라선 이유
배우 양정아가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삶을 둘러싼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그는 늦은 나이의 결혼과 짧았던 결혼 생활, 그리고 최근 겪고 있는 아픈 가족사까지 담담하게 털어놨다.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나온 그의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대체 무엇이 그를 이토록 솔직하게 만들었을까. 최근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양정아는 이혼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언급했다. 그는 “43살에 결혼했다. 급하게, 빨리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결혼 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결혼 후 2년 만에 이혼하고 다시 부모님 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도 밝혔다. 주변에서는 “판단력이 있을 나이에 한 결혼 아니냐”고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의외였다. “그때도 철이 없었다. 그건 철이 든 것과 상관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43살의 늦은 결혼, 왜 ‘철없던 선택’이라 말했나 그녀가 말한 ‘철없던 선택’은 무엇을 의미했을까. 양정아는 지난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세간의 축복을 받았다. 당시 43세, 늦은 나이였지만 행복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길지 않았다. 약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었어요”… 결혼 3주 만에 배우 강신효가 꺼낸 깜짝 고백
그땐 정말 누나를 좋아했어요… 10년 만에 하지원에게 고백한 ‘아시아 프린스’
방송에서 처음 말하는 건데요… 비비에게 DM 보낸 남자 연예인의 정체는?
그때 정말 힘들었거든요… 아이유 덕에 180배 뛴 저작권료의 진짜 주인
20년 넘게 날 괴롭혔던 그림자… 고소영이 ‘치욕’이라 말한 그날의 기억
배우 고소영이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을 둘러쌌던 십수 년 묵은 소문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의 편견, 악성 루머,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는 삶의 무게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았다. 특히 ‘혼전 출산설’과 같은 루머에는 ‘치욕스러웠다’는 강한 표현까지 사용하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하게 했다. 톱스타의 화려함 뒤에 가려졌던 그녀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 돌연 중단된 유튜브, 그 이유는 고소영은 최근 영상 업로드가 뜸했던 유튜브 활동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올려야 한다는 강박에 쫓겼다”며 “내가 왜 이렇게 갇혀서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는 단순히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을 넘어, 대중의 시선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톱스타로서의 압박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다. 늘 대중의 관심 한가운데 서 있어야 하는 삶의 피로감이 느껴졌다. 그녀의 고백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진 연예인의 인간적인 고뇌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CF퀸’이라는 편견의 무게 고소영은 자신을 향한 가장 속상했던 편견으로 “‘CF만 찍어도 먹고산다’는 말”을 꼽
숨길 이유가 전혀 없어요… 1000만원 성형 고백한 그녀의 당당한 봄나들이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4월, 방송인 이소라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돌싱글즈’ 동료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밝은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의 당당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인 이소라. 그녀의 이러한 당당함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과거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녀의 이야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000만원 투자, 솔직함으로 얻은 응원 이소라는 과거 여러 방송과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성형 사실을 거리낌 없이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약 1000만 원을 들여 진행한 가슴 성형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밝히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당시 그녀는 “수술 전과 후 자신감이 확실히 달라졌다”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성형 사실을 숨기기 급급한 분위기 속에서 그녀의 이 같은 고백은 오히려 대중의 큰 응원을 받았다.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더 나은 자신을 찾기 위한 노력을 부정적으로 볼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모 코가 왜 그래요?” 질문에 진땀… 배우 한그루의 솔직한 고백
붓기도 안 빠진 채로 방송을… 신지가 성형 고백할 수밖에 없던 이유
“항상 임신해 있으면 좋겠다더니”… 김지선, 넷째 낳고 수술 결심한 진짜 사연
5·18 담은 전두환 손자 ‘몽글툰’, 6780만뷰 왜 이렇게 화제?
한강에 시체가 떠내려와 싸움이 멈췄다… 김장훈, 파란만장했던 10대 시절
최근 중증 장애 아동의 ‘아빠’를 자처하며 17년째 선행을 이어가는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고백해 이목이 쏠린다. ‘기부 천사’라는 수식어가 익숙한 그에게 상상하기 힘든 반전 과거가 있었다. 명문고 전교 5등의 모범생이 어쩌다 조직을 결성하고 방황의 길로 들어서게 됐을까.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결정적 사건과 방황의 끝에서 찾은 희망, 그리고 현재 나눔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한 김장훈은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전교 5등 모범생, 어긋나기 시작한 이유 김장훈은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 없이 자랐으며, 평생 단 한 번의 통화가 아버지와의 기억 전부라고 담담히 말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는 명문고에 진학해 벼락치기로 전교 5등을 차지할 만큼 머리가 좋았다. 하지만 그의 모범적인 학창 시절은 한 사건을 계기로 180도 바뀌었다. 그는 등록금을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교사가 학생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가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김장훈은 “힘으로 누군가를 억압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컸다”며 당시 느꼈던 강한 반감을 전했다. 이 사건은 그가 학교와 사
아픔 뒤 찾아온 기적… 문지인♥김기리, 결혼 3년 만의 감동 고백
“무서워 구부리고 빌었다”… 80대 국민배우의 눈물 나는 결혼 생활
임성근, 음주운전 10년동안 3번 고백 후 자필 사과문...“용서 구한다”
“팬과 시청자께 고개 숙여 사죄”…SNS 자필 사과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뒤, 공식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재차 사과했다.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SNS에 “저를 아껴 주고 응원해 주는 팬과 시청자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적었다. “어떤 이유로도 변명 못 한다”…처벌·자숙 언급 사과문에서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라며 책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당시 깊이 후회했고 법적 처벌을 달게 받았으며,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대중의 관심이 커진 상황을 언급하며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은 저를 믿어준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영상에서 먼저 털어놨다…“10년간 세 번” 이번 사과문에 앞서 임성근은 유튜브 채널 ‘임짱TV’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에서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의 음
“손톱 꼴이 왜 그래”… 100억 벌어도 관리 못 받은 ‘그녀’ 눈물
성공한 사업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김준희가 50대에 접어들며 찾아온 갱년기 증상과 함께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화려해 보이는 삶 뒤에 숨겨진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과 그로 인한 인간적인 번뇌를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워킹우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최근 겪고 있는 심경의 변화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의 사진과 함께 “갱년기 쉽지 않다. 이유 없이 눈물 나고 위로받고 싶은 날”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현재의 심리 상태를 전했다. 방송 중 날아온 비수 같은 한마디 김준희가 이토록 감정이 격해진 배경에는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의 일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켠 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지적을 받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당시 한 누리꾼은 매니큐어가 일부 벗겨진 김준희의 손을 보고 “손톱 관리 좀 하지”라는 채팅을 남겼고, 이 말이 김준희의 가슴에 깊이 박혔다. 이에 대해 김준희는 “나도 여유롭게 네일숍에 앉아 손톱, 발톱 관리 받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그럴 시간이 도저히 없었다”고 토로했다.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
“하와이서 한국말만 썼다”… 5번 퇴학당한 ‘이 가수’ 정체
방송인 강남이 자신의 학력에 얽힌 충격적이면서도 유쾌한 반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엘리트 코스로 여겨지는 하와이 유학파 출신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초등학교 졸업’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1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에서는 기안84, 권화운, 강남이 북극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현지 빙하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 가운데, 예상치 못한 학력 고백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영어 가이드 앞에 무너진 유학파 사건은 현지 가이드의 영어 설명에서 시작됐습니다. 가이드가 향후 일정과 빙하의 위치에 대해 영어로 안내하자, 영어가 익숙지 않은 기안84는 자연스럽게 강남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와이 유학 경험이 있는 강남이 통역을 해줄 것이라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기안84는 “도대체 빙하가 어디 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가이드가 뭐라고 하는 거냐”고 물었지만, 강남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그는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나도 못 들었다”고 대답하며 통역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황한 기안84가 “너 국제학교 출신
“사실 번호도 있어”…윤남노, 짝사랑 ‘이 배우’와 통화하더니 ‘대반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윤남노 셰프가 방송 중 깜짝 로맨스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평소 거침없는 요리 스타일만큼이나 사랑 앞에서도 솔직하고 대담한 그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 등 출연진을 위한 특별한 미식을 선보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를 이어가던 중 자연스럽게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윤남노는 주저 없이 배우 지예은을 지목해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촬영장을 뒤흔든 셰프의 깜짝 고백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예고 없이 성사된 전화 연결이었습니다. 윤남노의 이상형 고백을 들은 가비는 지예은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즉석에서 통화를 시도했고, 김성령 또한 지예은의 어머니와 아는 사이라며 거들었습니다. 주변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 속에 전화 연결이 성사되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급격히 달아올랐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지예은의 목소리가 들리자 가비는 “윤남노 셰프가 이상형으로 딱 한 명을 꼽았는데 그게 바로 너”라며 휴대폰을 건넸습니다. 평소 카리스마
신정환, ‘뎅기열 거짓 해명’ 15년 만의 고백…“다시 돌아간다면 바로 인정했을 것”
“뎅기열은 처음 들었다”…그날의 시작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뎅기열 거짓 해명’ 논란의 전말을 직접 밝혔다. 신정환은 2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해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파문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말라리아는 알았지만 뎅기열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를 치고 비행기를 못 탔다. 9시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난 상태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필리핀에서 사업하던 지인이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었고, 며칠 밤새 게임을 해서 열이 났느냐고 물었다”고 덧붙였다. 병원 방문과 ‘사진’의 탄생 신정환은 지인의 권유로 병원을 찾았고, 피검사 후 “일주일 뒤 뎅기열 진단이 나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혹시 모르니 기록이라도 남기자는 생각에 심전도 검사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다”며, 이후 병원 컴퓨터로 팬카페에 접속해 팬들을 안심시키려는 취지로 글과 사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곧 언론으로 확산됐다. 신정환은 “팬들끼리 ‘그럴 수도 있겠다’로 끝났어야 했는데, 언론에 전달되며 사태가 커졌다”고 말했다. 반전의 계기와 ‘거짓’의 굴레 논란이 증폭된 배경으로 그는 “당시 연예 프로그램 PD가 촬영차 필리핀에 있었고,
“난 천천히 하는 걸 못해요”… 50대 돌싱남, 소개팅녀에 던진 ‘이 고백’
배우 김성수가 소개팅 상대에게 거침없는 ‘돌직구 고백’을 던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박소윤과의 설레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며, 그의 직진 로맨스가 어떤 결실을 볼지 관심이 쏠린다. 영하 14도 칼바람도 녹인 로맨틱 데이트 31일 방송되는 ‘신랑수업’ 195회에서 김성수는 박소윤을 위해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바로 포천 산정호수.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처음’과 ‘유일’ 중 어떤 것을 더 좋아하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고, 박소윤은 “처음보다 유일한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수는 “그럼 우리 유일한 거 한번 해보자”며 아무도 없는 보트 선착장으로 향했다. 녹화 당일 체감온도는 영하 14도에 달했지만, 두 사람은 호수 위 단 하나의 커플이 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성수는 자연스럽게 구명조끼를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단둘이 노 젓는 배에 있게 된다면 누구랑 있고 싶냐”는 질문으로 핑크빛 기류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소윤은 말없이 김성수를 바라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해 스튜디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음식으로 먼저 한 상견례 보트 데이트에 이어
“저도 눈 찝었어요, 뭐 어때요?”… 15년 만에 성형 고백한 ‘이 여배우’의 과거 사진
친구 하나 없이 외톨이… 월 3억 버는 ‘이 유튜버’의 충격 고백
수백만 구독자를 거느린 정상급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아무도 몰랐던 어두운 학창 시절을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쯔양은 지난 27일 작곡가 윤일상의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에서 쯔양은 현재의 밝고 활발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위축되고 적응하지 못했던 10대 시절을 회상했다. 친구 없이 겉돌던 학창시절 유일한 낙은 점심시간 쯔양은 “학생 때 친구가 거의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학교 때는 남자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본 적도 없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남자애들과 대화를 잘 못했다”며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이었음을 밝혔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서는 “학기가 끝날 때까지 같은 반 친구들 이름을 다 못 외울 정도로 학교를 사실 잘 안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꾀병을 부리며 빠진 날이 많았다. 돌이켜보면 적응을 잘 못 했던 것 같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다름 아닌 ‘밥 먹는 시간’이었다. 쯔양은 “그래도 밥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학교에 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일상이 “그럼 식단표는 봤겠다”라고 묻자, 쯔양은 “유일
“하루종일 성형앱만 봐요”… 방송 나온 ‘이 사람’ 무보정 모습에 충격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방송에 나온 자신의 ‘무보정’ 얼굴에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외모정병을 저기까지 들고 나감. 제 지인들은 모두 알지만 전 제 얼굴을 보면 급격히 슬퍼지는 사람이라… 방송 무보정 보고 기절할 것만 같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내년에는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예능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인 ‘말자쇼’에 방청객으로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방송 카메라에 잡힌 모습에 충격 받은 이유 이날 방송에서 최준희는 코미디언 김영희와 대화를 나누던 중 깊은 외모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그는 “제가 모델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아름답고 예쁜 거 하나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하는구나 생각한다”며 “그러다 보니 하루종일 성형 앱만 들여다본다”고 말했다. 이어 “살을 빼고 해도 만족이 안 된다”고 덧붙이며 끝없는 외모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진행자 김영희는 “다른 잘난 사람
“아빠한테 맞기 싫어서”… 악역 배우, 엄마와 연락 끊었던 ‘충격 이유’
“너무 남자를 좋아해서 걱정”… 86세 ‘이 여배우’에게 팩폭 날린 절친
“더러운 손으로 만지지 마”… 이서진, 10년 이상형 앞에서 ‘질투 폭발’
‘런닝맨’ 멤버들 전부 속았다… 송지효, 8년간 몰래 사랑 키운 ‘이 사람’
배우 송지효가 무려 8년간의 장기 연애 사실을 고백해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충격에 빠뜨렸다. 오는 14일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의 깜짝 연애사 공개로 현장이 발칵 뒤집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10년 넘게 가족처럼 지내온 멤버들조차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비밀이 밝혀지며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멤버들조차 상상 못한 8년의 비밀 연애 사건의 발단은 차로 이동하던 중 나온 지석진의 평범한 질문이었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물음에 송지효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8년간 연애했다”고 답해 차 안의 모든 이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언급한 시기가 ‘런닝맨’ 촬영 기간과 상당 부분 겹친다는 점이다. 매주 동고동락하며 촬영에 임했던 멤버 중 그 누구도 송지효의 연애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질문을 던졌던 지석진은 상상조차 못 했다는 듯 멍한 표정으로 혼잣말을 되뇌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방송에서 비춰진 털털하고 솔직한 이미지와 달리, 송지효의 철저한 사생활 관리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과거 ‘월요커플’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리와의 ‘방송용 로맨스’와는
“그냥 해체할까 수만 번 생각”… BTS 리더, 결국 터져버린 ‘충격 고백’
쥬얼리 출신 이지현, 이혼 후 미용사 도전… “42살에 다시 시작, 인생은 정말 혼자라 느꼈다”
이혼 아픔 언급하며 김현숙 향한 공감… “방송에서 그 얘길 다시 꺼내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이혼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근황을 털어놓았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영상에서 이지현은 동료 연예인 김현숙과 함께 싱글맘으로서의 삶,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지현은 “현숙 언니가 ‘동치미’에서 이혼 이야기를 편하게 꺼내는 게 참 대단하더라”고 시작했다. 이어 “나도 ‘동치미’ 섭외 순위 1순위였을 텐데, 나가면 항상 결혼 이야기, 아픈 이야기일 것 같아서 작가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건 우리 같은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감정이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것이 있다”며, 이혼 경험을 방송에서 꺼낼 때마다 느끼는 부담과 상처를 숨김없이 고백했다. “내 지난 아픈 얘기를 꺼내는 게 창피하기도 하고 너무 힘들었다”는 말에서 깊은 고충이 엿보였다. “42세에 미용사 도전”… 연습부터 아카데미 실습까지 고백한 현실 이날 이지현은 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국가고시를 보러 시험장에 갔는데, 다섯 시간을 꽉 채우고 자리에서 나오는데 너무 외롭더라.
“얼굴까지 젊어졌다”… 86세 전원주, ‘5살 연하’와 즐긴다는 이것
백도빈, “결혼 16년간 아침상 받아본 적 없다”…정시아 ‘동공 지진’
새벽 독서로 하루를 시작한 백도빈…“남이 차린 아침, 먹어본 적 없다” 배우 백도빈이 결혼 16년 동안 단 한 번도 아내 정시아에게 아침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동거 중인 백도빈·정시아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백도빈은 새벽 5시에 일어나 홀로 책을 읽으며 고요한 시간을 즐겼다. 이를 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책이 새 책이다”라며 장난스럽게 놀리며도, 성실한 모습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제이쓴 “오늘은 내가 준비할게”…뜻밖의 제안에 환호 전날 아침 식사를 도맡아 준비했던 백도빈을 대신해 제이쓴이 “오늘은 내가 아침을 만들겠다”고 나서자, 백도빈·정시아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VCR 속 스튜디오에서는 장동민이 “남이 해주는 아침 먹어본 적 있느냐”고 질문했고, 백도빈은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 한 번도?” 정시아의 ‘당황 눈빛’에 스튜디오 폭소 홍현희는 믿기 어렵다는 듯 “16년 동안 한 번은 있었을 것”이라며 거듭 확인했지만, 백도빈은
“폭식은 감정이 버티지 못한 생존기였을 뿐”...최준희, 다이어트에 대한 진심 고백
“감사한 마음으로”…최준희, 다이어트 철학 공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깊은 생각을 직접 털어놓았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이어트에 대한 제 생각을 조금 끄적여볼까 한다”며 긴 글을 올렸다. 평소 다이어트 성공담과 유지 방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온 그는 이번 글에서 ‘체중을 줄이는 과정’이 아닌 ‘마음을 지키는 과정’으로서의 다이어트를 이야기했다. “폭식은 입이 아닌 마음이 먼저 무너졌던 순간” 최준희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폭식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놨다. 그는 “우리가 폭식으로 무너질 때는 배보다 마음이 먼저 무너진 것”이라며 “사람들 눈에는 과자 한 봉 뜯어 먹은 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마음 어딘가에서 쌓여온 스트레스가 먹는 순간 딱 끊기는 기분이 든 날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겪은 폭식은 현실에서 감당 못한 감정들을 입으로 욱여넣어서 잠깐 잊어보려는 미친 듯한 생존기였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96kg까지 증가했던 과거…루푸스 치료 후 찾아온 변화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과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과거
이지혜 “인중 축소 수술” 솔직 고백, 발음이 새서 재녹화에 촬영 취소까지...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이지혜는 “고민 끝에 공개하기로 했다. 사실 제가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인중이 길다는 점이 오랜 콤플렉스였다고 털어놓으며 “나이가 들며 더 길어지고, 실리프팅을 받을 때도 꾸준히 ‘인중 수술을 권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결국 용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진행자·MC로 활약 중인 이지혜에게 수술 직후의 변화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그는 “발음이 새고 얼굴 이미지도 달라졌다. 진행하는 직업이라 남에게 피해 주는 건 절대 못 견딘다”며 “녹화를 다시 했는데 발음 때문에 작가님께 너무 죄송했다. 아닌 척 넘어가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 솔직하게 밝히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참여 예정이던 촬영을 취소한 이유도 솔직히 밝혔다. 이지혜는 “‘괜찮은 척 하고 카메라 앞에 설 수가 없었다”며 “지금 수술한 지 2주 정도 됐는데 말하는 직업은 2주로는 부족하다. 한 달쯤 지나야 자연스러워질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이 ‘엄마 못생겼어’라고 말할 정도로 모습이 달라졌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최준희, 성형 후 달라진 근황 공개…“내 커피도 커피가 필요할 지경”
“이번 달 너무 힘들어”…지친 일상 속 근황 공개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12일 본인의 SNS에 “이번 달 스케줄 너무 힘들어서 내 커피마저 커피가 필요할 지경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 검은 점퍼를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을 드러냈다. 성형 고백 이후 달라진 이미지…“태초의 입술로 돌아가 당황스러웠다” 최준희는 최근 성형 관련 근황을 직접적으로 공유해왔다. 지난 9월 그는 “입술 필러를 싹 녹였다. 태초의 입술로 돌아와 너무 당황스럽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고, 7월에는 안면 윤곽·눈 밑·뒷트임 등 성형 사실을 공개하며 “이게 성형템의 힘”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사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끄러운 윤곽 라인이 돋보이며 변화된 외모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영화 포스터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극복의 시간…투병과 체중 변화 고백 대중에게 익숙한 이유는 단순한 외모 변화만이 아니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
‘낭만 결혼식’ 인플루언서 송수연, 결국 이혼…“아이 위해 모든 걸 내려놓았다”
“어제부로 진짜 이혼했다”…눈물의 고백 ‘낭만 결혼식’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 송수연이 이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부로 갑자기 진짜 이혼했다. 허무하고 속상한 마음에 어제는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6월 홀로서기를 알렸던 날이 사실 이혼 소송을 제기한 날이었다”며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결국 모든 걸 내려놓고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진심 어린 사과조차 없었다”…이혼 배경 암시 송수연은 “남녀 관계, 특히 법적인 혼인 관계에서는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단 한 번도 받지 못했기에 법의 판단을 받고 싶었다. 그런데 그마저 허무하게 끝나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직접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상대 배우의 책임 회피와 관계의 단절을 암시하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아이를 위해 끝내기로 했다”…성숙한 결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수연은 “결혼도 이혼도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상황을 질질 끌면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안 좋을 것 같았다. 모든 걸 내려놓고 여기서 끝내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의 진솔한 고백에 팬들은 “용기 있는
송지효, “소주 8병+위스키 1병 마시고 언니가 구석구석 씻겨줘”…만취 에피소드 공개
“소주 8병+위스키 1병”…송지효, 역대급 만취 고백 배우 송지효가 상상을 초월하는 주량과 만취 일화를 공개했다. 11월 3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구원자의 주연 배우 송지효와 김병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촬영이 오후 1시에 진행된 가운데, MC 정호철이 “역대급으로 가장 많이 마신 날은 언제냐”고 묻자 송지효는 “친한 언니랑 소주 8병을 마셨다. 그리고 위스키 1병까지 마셨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언니가 구석구석 씻겨줬다”…웃음 터진 ‘만취 에피소드’ 송지효는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하며 “집에 가서 자려고 하는데 언니가 ‘씻고 자야지’라며 날 씻겨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언니가 구석구석 다 씻겨줬다”며 “그 언니는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닌데, 정말 맛있게 드신다”고 덧붙였다. 출연진은 “진짜 대단하다”며 폭소를 터뜨렸고, 송지효는 “그날 이후 언니와의 우정은 더 깊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취중 걸그룹 댄스까지…“술자리 분위기 메이커” 송지효는 이날 2차 자리에서도 취기가 오른 채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현장에서는 “역시 송지효답다”, “술자리에서도 예능 본능 폭발”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는
자두 충격 고백 “이름 두 글자도 싫었다, 잘 망해보려고 했는데”
가수 자두가 스스로 인정한 ‘화해가 필요한 가수’로 돌아왔다. 2000년대 히트곡 ‘잘가’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그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며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못 망해서 내가 망했다”는 솔직한 고백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에서 자두는 50호 가수로 등장했다.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 다른 참가자들과 심사위원석은 술렁였다. 모두가 아는 ‘유명가수’가 왜 이 무대에 왔는지 궁금증이 쏟아졌다. 진행자 이승기는 “모른 척하기에도 민망하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두는 자신을 “화해가 필요한 가수”라고 소개했다. 누구와 화해해야 하는지 묻자, 그는 사람이나 세상과의 갈등이 아닌 스스로의 음악과의 갈등을 털어놓았다. “사실 저는 정말 로커가 되고 싶었다. 10대 시절을 온전히 록에 바쳤고, 밴드가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데뷔곡 ‘잘가’를 받았고, 그 노래가 히트했다.” 록과 거리가 멀었던 데뷔곡은 자두에게 축복인 동시에 깊은 괴로움이었다. 그는 “창피했다. 망하는 게 오히려 꿈이었다”며 “망하면 이 노래를 안 해도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 번 잘 망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못 망해
“그때 고백했더라면”…넷플릭스, 가을밤 ‘옛 연인’ 부르는 90년대 갬성 영화들
바람의 온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밤, 얇은 이불을 덮고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다 보면 문득 스치는 얼굴이 있다.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작은 후회와 함께 떠오르는 옛 연인, 혹은 첫사랑의 기억이다. 찬 공기가 외로움을 파고드는 이 계절, 유독 과거의 감정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있다.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건너뛰어 재회하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을 곱씹게 만드는 이야기들이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가을밤의 쓸쓸함과 그리움을 증폭시키는 한국 멜로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그때 말하지 못했던 한마디, ‘고백’의 무게”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진부한 말은, 반대로 말하면 ‘고백하지 못한 일’이 얼마나 오래 마음에 남는지를 증명한다. 2023년 개봉한 독립영화 ‘고백의 역사’는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다. 대학 시절 서로 마음이 있었지만 끝내 고백하지 못했던 두 남녀가 15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겪는 미묘한 감정의 파동을 그린다.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그때의 망설임이 현재의 삶에 어떤 잔상을 남겼는지 정적한 연출로 보여준다. 낙엽 쌓인 골목, 잔잔한 재즈 OST와 함께 흐르는 내레이션은 가을밤의 고독과 미련을 더욱 깊게 만든다
‘64세’ 금보라, 영부인 꿈 접지만…“내가 대통령 하면 잘할 것”
배우 금보라가 과거 대통령을 꿈꿨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주연 배우 금보라와 박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금보라는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사실 어렸을 때 꿈이 배우가 아니라 대통령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내가 지금 대통령 됐으면 잘했을 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냥 어렸을 때 막연히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 우리 때는 여자 대통령이 없었으니까 남자가 대통령이 되고 여자는 영부인밖에 할 수 없던 시절이었다”고 말했다. 금보라는 당시 인기가 많았던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고등학교 때 나 때문에 육사(육군사관학교)에 간 친구들이 몇 명 있었다. 그 시절엔 육사 출신이 아니면 대통령이 되기 어려웠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엄지인은 “금보라 씨 꿈이 영부인인 걸 알고 남자들이 줄을 섰던 거냐”고 묻자, 금보라는 “그렇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지금 어디서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금보라는 결국 정치의 꿈을 접고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그는 “그때만 해도 죽음
‘범죄도시3’ 송이우, 결혼 2년만에 이혼 고백…“결혼은 끝없는 배려의 싸움”
배우 송이우가 자신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 공개된 영상에서 송이우는 과거 결혼을 언급하며 “한 달 만에 결혼을 했다. 갑작스럽게 초대장을 돌렸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그는 “결혼 후 2년 만에 위기가 찾아왔다”며 짧은 시간 안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함께 사는 게 이렇게 어렵구나” 송이우는 당시를 떠올리며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누구랑 사는 게 어렵다는 걸 처음 느꼈다. 사회생활보다 더 힘들 수 있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부부 사이가 멀어지는 순간에 대해 “처음에는 다 맞춰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꼭 이렇게 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결혼의 본질은 ‘배려와 공감’ 이어 송이우는 “결혼은 끝없는 배려의 싸움이다. 남편이 말할 때 하기 싫어도 온화한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 4~5년 차의 위기를 넘기면 10년, 20년, 30년까지도 이어갈 수 있다. 그런 아름다운 부부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공감 능력’을 꼽으며 “공감이 부족하면 대화가 단절된다”고 강조했다. “다시 돌아가도 결혼할 것”
박영규, 김희애와 36년 만의 재회…“내 인생 첫사랑이었다” 고백
무대에서 전한 감동의 노래 배우 박영규가 36년 만에 김희애와 재회하며 가슴 속에 품어온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로 나선 박영규는 송창식의 ‘우리는’을 열창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그는 “다시는 기회가 안 올 것 같아 최선을 다했다. 아직도 심장이 뛴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의 길, 헛살지 않았다” 박영규의 무대에 주우재는 “실제로 많은 분이 감동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이에 박영규는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인생을 헛살지 않았구나’, ‘배우를 택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하동균에게 투표했다고 실토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나는 원래 실수를 많이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김희애와 36년 만의 만남 무대가 끝난 뒤 박영규는 “오늘 김희애 씨를 30년 만에 만났다”고 깜짝 고백했다. 두 사람은 1989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일 잊으리에서 함께 출연한 이후 처음 재회한 것. 김희애는 “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나를 잊지 말아요’를 함께
배우 이동건, ‘1% 희귀병’ 진단…“숨만 쉬어도 송곳으로 찌르는 듯 고통”
병원 찾은 이동건, 충격의 ‘희귀병’ 진단 배우 이동건이 희귀병 진단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말미에는 이동건이 병원을 찾아 여러 가지 검사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평소와 달리 한쪽 눈이 붉게 충혈된 상태로 등장해 MC들과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한 달에 한 번씩 무조건 발병” 이동건은 검사 과정에서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발병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떤 때는 너무 고통스럽다고 느낀 적도 있다”며 “승모근 아래에서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이 들고, 숨만 쉬어도 고통이 밀려온다”고 호소했다. 그의 진지한 고백에 스튜디오의 ‘모(母)벤져스’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동건의 모친은 아들의 증상에 크게 충격을 받은 듯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의사 “국민 1%가 앓는 희귀병” 이동건의 증상을 종합한 담당 의사는 “이건 심상치 않은 증상”이라며 “우리나라 국민의 1%만이 앓는 희귀병”이라고 진단했다. 정확한 병명은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에 이동건과 그의 어머니는 굳은 표정으로 검사실을 나섰다. 한편, 제작진은 이동건의 구체적인 검사 결과와 향
옥주현 “27세 사업 실패 극단적인 생각까지...지옥 같았다”
절친들과 나눈 진솔한 대화 핑클의 메인 보컬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 그는 절친 테이와 이지혜를 초대해 삶의 굴곡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을 쉽게 생각할 수 없었다” 옥주현은 자신을 둘러싼 ‘비혼주의’라는 오해에 대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곁에서 가장이자 남편 역할을 도맡았다. 그래서 결혼을 쉽게 생각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짊어진 책임감이 그의 삶과 가치관에 깊은 영향을 끼쳤음을 보여줬다. 정상에서 추락한 20대 핑클 활동으로 국민적 인기를 얻은 그는 그룹 해체 후 홀로서기에 나섰다. 하지만 27세에 맞닥뜨린 사업 실패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막대한 빚을 지고 뮤지컬에 뛰어들었지만, 그 시절은 너무 지옥 같았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긴 터널이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고통을 생생히 전했다. “시련이 삶을 더 단단하게 했다” 옥주현은 “죽지도 못할 거면서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시련들이 더 열심히 살게 하는 재료가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마음이
‘암 투병 고백’ 이솔이, “오랜만에 20대 된 기분인데.. PT받고 쓰러져”
개그맨 박성광(44)의 아내 이솔이(37)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20대가 된 기분인데… 체력 이슈로 나가지 못하는 참담함. 전 9시에 PT받고 쓰러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패션과 자유로운 분위기 사진 속 이솔이는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명품백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거리를 걸으며 손을 들어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상 속에서도 고급스럽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암 투병 사실 고백 앞서 이솔이는 지난 4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 죄송했다”고 밝히며 힘겨웠던 시간을 전했다. 이어 “암의 성질이 좋지 않아 앞으로 몇 년을 더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수술과 항암 치료, 그리고 완치 이솔이는 약 3년 전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으며, 현재는 “
가수 지나, 성매매 논란 장문의 심경 고백,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지만...”
가수 지나가 성매매 혐의 논란 이후 처음으로 긴 심경을 전하며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영문 글을 게재하고 “몇 년 동안 조용히 지내왔다.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동안 나를 깊이 변화시킨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아팠던 건 일어난 일이 아니라 침묵이었다”며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지만 이제 더 이상 겁먹은 소녀가 아니다. 과거가 아닌 내가 선택한 것에 따라 정의된다. 치유되고 성장했고, 내 목소리를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를 믿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떠난 이들도 이해한다”면서도 “부끄러움에 침묵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랜만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8일에도 “Hello, it’s been awhile.☺️(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지난해 5월 이후 약 1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장문의 글을 공개한 것은 8년 만이다.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꺼져줄게 잘살아”,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
에일리♥최시훈, 시댁 앞 신혼집 최초 공개...호스트바 출신 남편 악성 루머에 큰 상처 고백
가수 에일리와 배우 최시훈 부부가 악성 루머를 딛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 8회에서는 두 사람이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하고 결혼 비하인드와 함께 그간의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안정환과 홍현희, 브라이언, 임나영은 부부의 집에 초대돼 화이트톤의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신혼집을 둘러보았다. 에일리는 “앞 동에 시어머니가 살고 계신다”며 이사 배경을 전했고, “남편이 살던 동네라 익숙하고, 실제로 손을 흔들면 어머니가 보인다. 반찬도 자주 보내주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본격적인 집 구경이 이어지자 출연진은 정갈하게 정리된 내부 공간에 감탄했다. MC들의 “청소 때문에 다툰 적은 없냐”는 질문에 에일리는 “남편도 굉장히 깔끔하다.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앉아서 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또한 같은 습관을 고백하며 청소광 브라이언에게 공감을 얻었다. 이어 에일리는 “2세 계획이 있다”며 한 방을 미래 자녀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두었음을 공개했다. 방 모서리까지 안전하게 마감한 세심한 준
이솔이, 워터밤 추억 공개…“사진 올리는 건 나만 그런 거 아니지?”
방송인 이솔이가 SNS를 통해 소소한 근황과 함께 지난 추억을 돌아봤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려고 누우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앨범 추억 놀이하다가 옛날 사진 올리는 건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커피가 문제인 걸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글에서는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성격이 드러났고, 팬들은 오랜만에 전해진 그의 일상 소식에 반가움을 표했다. 워터밤 현장에서 빛난 미모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여름 대표 음악 축제인 ‘워터밤’ 현장에서 포착된 듯한 모습이었다. 머리카락이 흠뻑 젖어도 무너지지 않은 뽀송한 메이크업, 그리고 수영복 차림으로 드러난 가녀린 몸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세례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워터밤 여신’다운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 팬들과 공유한 건강 소식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개인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아이를 갖지 못한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용기 있는 고백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전하며 “암 항원 수치가 올라갔어도 정상 범위 안이고, 그 안에서도 낮은 수치라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