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1년 전 ‘이 발언’ 때문에 결국
‘한국판 오타니’ 터졌다! 성시경 매니저 5억대 횡령 혐의 ‘충격 고발’ 3년 징역 위기
성시경 매니저 횡령 혐의로 제3자 고발. ‘한국판 오타니’ 사건 비화 조짐이다. 티켓 빼돌리기 수법으로 5억 이상 피해가 추정되며 특경법 적용 여부가 쟁점이다. 수 성시경의 오랜 믿음이 배신으로 돌아왔다. 성시경의 전 매니저 김모씨가 수억 원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제3자로부터 고발당한 사실이 10일 확인됐다.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된 고발장에는 김씨의 행각을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사건’에 비유하며 유명인의 신뢰를 악용한 사익 추구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처벌 요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암표 단속’ 명분 뒤에 숨은 ‘티켓 빼돌리기’ 가요계에 따르면 김씨는 성시경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장기간 담당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문제는 이 신뢰를 악용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김씨는 ‘암표 단속’이라는 그럴듯한 명목을 내세워 VIP 콘서트 티켓을 별도로 확보한 뒤, 이를 암암리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부인 명의의 계좌로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진 성시경의 콘서트 규모와 김씨의 재직 기간을 고려할 때,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사실이 발각되자 김씨는 현재 회사를 그만둔 상태다. 피해액
옥주현, 미등록 소속사 운영 논란으로 경찰 조사...“변명의 여지가 없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미등록 소속사 운영 논란으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12일 국민신문고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옥주현과 관련된 미등록 대중문화예술기획업 고발 사건을 수사과에 배당하고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발인 측은 고발장에서 “이번 사안은 대중문화 산업에서 법 준수가 곧 경쟁력임을 재확인하는 사건”이라며 “사회적 영향력이나 시장 지위를 이유로 예외를 두는 관행은 법의 일관성을 해친다. 등록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며, ‘행정 착오’나 ‘관행’은 면책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기관은 동일·유사 행위 재발을 차단하고 규범을 확립하기 위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본지 보도를 통해 옥주현의 현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와 과거 그가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는 연예기획업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등록 절차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옥주현 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