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100억대 대저택 처분한 심혜진의 솔직 고백
따스한 봄날 전해진 진심… 서인영이 30년 만에 고백한 새어머니 이야기
벚꽃 끝난 줄 알았지?…‘마지막’ 늦깎이 벚꽃 여행지 3곳
벚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수도권과 남부 지역의 벚꽃이 빠르게 지고 있는 가운데, 기온과 지형의 영향으로 개화가 늦은 지역에서는 지금이 오히려 ‘절정’이다. 바닷바람, 산간 기후, 내륙 특성에 따라 개화 시기가 늦춰지는 곳을 중심으로 ‘늦깎이 벚꽃 놀이’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주말이 사실상 올해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라는 분석이다. 동해와 벚꽃이 만나는 순간…강릉 경포호 강릉은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수도권보다 늦고, 개화 이후에도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지역이다. 특히 경포호 일대는 약 4.3km에 달하는 둘레길을 따라 벚꽃 터널이 형성돼 대표적인 늦벚꽃 명소로 꼽힌다. 올해 경포 벚꽃축제는 4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주말이 사실상 마지막 절정 구간이다. 낮에는 호수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이 인기이며,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벚꽃 라이트닝 터널’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미션형 이벤트 등 체험 요소도 강화됐다. 인근 초당순두부 마을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식사와 여행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 벚꽃 드라이브 코스…
신혼집이 카라반이라니… 7살 연상 남편과 봄 맞이하는 여배우 근황
따스한 봄 되자 난리났다…요즘 뜨는 국내 캠핑장 7곳
따뜻한 날씨와 함께 캠핑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봄은 미세먼지와 일상 스트레스를 벗어나 자연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복잡한 준비 없이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캠핑장들이 직장인과 여행객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서 바로 떠난다…“퇴근 후 캠핑도 가능”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캠핑장이다. 서울 난지 캠핑장 은 대표적인 도심형 캠핑장으로, 대중교통으로도 이동이 가능해 ‘퇴근 캠핑’이 가능한 장소로 꼽힌다. 한강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경기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은 봄철 벚꽃과 강변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넓은 사이트와 잘 갖춰진 시설 덕분에 캠핑 입문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김포 문수골 힐링캠핑장 은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과 저수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숲·자연 속 힐링 캠핑…“공기부터 다르다” 조금 더 자연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숲 캠핑장이 대안이 된다. 가평 호명산 잣나무 숲 캠핑장 은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
“살 떨리는데 묘하게 중독”… 겨울 북한강에 몸 던지는 사람들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1월, 차가운 강바람이 부는 북한강변에 몽환적인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추운 날씨에 몸을 움츠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히려 이 차가움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 핀란드에 가지 않고도 서울 근교에서 정통 핀란드식 사우나와 강물 입수를 경험할 수 있는 ‘스피드존 핀란드존’이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이곳은 행정구역상 춘천이지만 가평역과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2023년 개장 이후 뜨거운 건식 사우나와 얼음장 같은 북한강 입수를 결합한 독특한 콘텐츠로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겨울의 낭만과 이색적인 힐링을 동시에 찾는 여행객들에게 주목받는 이유를 살펴봤다. 이한치한의 정석 핀란드식 사우나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리얼 핀란드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이용객들은 달궈진 사우나 스톤에 물을 뿌려 발생하는 증기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직접 조절하는 ‘뢰울루(Löyly)’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뜨거운 열기로 땀을 뺀 뒤 차가운 북한강에 뛰어들거나 영하의 겨울 공기를 쐬는 과정은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물 입수가 부담스러운 방문객을 위한 시설도 마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