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도 않은데 혈당이? 70세까지 당뇨 없는 사람들은 ‘이것’ 안 먹는다
나이가 들수록 신경 쓰이는 숫자 중 하나가 혈당이다. 평소 단 음식을 즐기지 않는다고 자신했는데, 건강검진 결과지에 찍힌 숫자를 보고 놀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설탕을 직접 먹지 않아도 혈당은 얼마든지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따로 있다. 바로 ‘마시는 당’과 ‘정제 탄수화물’, 그리고 ‘조리법’이다. 실제로 70세가 넘도록 당뇨 없이 건강한 사람들은 이 세 가지와 관련된 특정 음식을 멀리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매일의 식탁에 숨어 있던 혈당의 주범은 의외로 평범한 음식들이었다. 설탕보다 먼저 끊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시는 당’이다. 탄산음료, 과일 맛 음료, 시럽을 넣은 커피 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많은 당을 섭취하게 만든다. 씹는 과정이 없어 포만감이 적고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다. 갈증이 날 때마다 습관적으로 달콤한 음료를 찾았다면, 이제는 물이나 당이 없는 차로 바꿔야 한다. 과일 역시 주스로 갈아 마시기보다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이다. 달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함정이다 단맛이 나지 않는다고 안심해서는 안 될 음식도 있다. 흰 밀가루로 만든 빵과 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