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설탕 대신 소금 2꼬집 넣었더니… 영양소 흡수율 ‘깜짝’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토마토. 하지만 무심코 생으로 먹거나 설탕을 뿌려 먹었다면 영양소의 절반 이상을 놓치고 있었을 수 있다. 토마토의 핵심 성분인 ‘라이코펜’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특히 매일 아침 토마토를 주스로 갈아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주목해야 한다. 조리법에 작은 변화만 줘도 영양 성분 흡수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핵심은 ‘가열’과 두 가지 추가 재료에 있다. 생으로 갈면 영양소가 사라지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마토를 씻어 그대로 믹서에 넣는다. 그러나 이 방식은 영양학적으로 아쉬운 선택이다. 토마토를 생으로 섭취할 경우 핵심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또한, 생토마토의 강한 산 성분은 빈속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위가 약한 사람이라면 아침 공복에 마신 생토마토 주스가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흡수율 수배 높이는 ‘가열’의 비밀 토마토의 영양을 온전히 얻기 위한 첫 단계는 바로 가열이다. 우선 식초를 몇 방울 푼 물에 토마토를 3분가량 담가 세척한 뒤, 꼭지를 제거하고 김이 오른 찜기에 올린다. 약 3~4분간 살짝 쪄주는 것이 핵심이다. 라이코펜 성분은 열을 가하면 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