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올랐다더니 여전히 5만원?” 괴산 성불산휴양림, 가기 전 꼭 확인할 것
깊어가는 가을, 저렴한 가격으로 ‘숲캉스’를 즐기려는 이들이 찾는 명소가 있다. 축구장 190개 넓이(138ha)에 달하는 거대한 숲을 품은 충북 괴산 성불산자연휴양림이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상에 퍼진 요금 인상 소문 탓에 예약을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부에서는 4인 가족 1박 요금이 5만 원대라는 사실 자체를 믿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온다. 막연한 소문만 믿고 발길을 돌리기엔 이곳의 가격과 시설은 여전히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히려 알지 못하면 놓치기 쉬운 혜택과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운영 일정이 따로 있었다. 소문과 달랐던 실제 숙박 요금 알려진 바와 달리 핵심 객실의 요금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산림문화휴양관의 36㎡(약 11평) 객실은 비수기 주중 5만 원, 성수기 및 주말 8만 원의 요금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4인 기준 1일 3만 원인 숲속캠핑장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주중 이용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5만 원짜리 방을 예약하면 1만 5천 원을 돌려받는 셈이니, 실제 체감 비용은 3만 5천 원까지 낮아진다. 예약 전 반드시 확인할 휴관일과 마감 정보 알찬 여행을 계획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