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3422원’ 강남, 13년 지하철 친구 덕에 고정 12개 꿰찼다
김재중,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 고백…13년 우정 대체 뭐길래
13년형 크리스 5번째 사망설... “장기적출” 끔찍 루머 ‘발칵’
크리스 사망설, 이번엔 ‘장기적출’? 13년형 복역 중인 엑소 출신 우이판의 5번째 사망 루머가 확산 중. 중국 당국은 “가짜뉴스”라며 진화에 나섰다. “또 죽었다?”... 4년간 5번째, 지긋지긋한 ‘사망설’ 그룹 엑소(EXO)를 이탈해 중국에서 활동하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13년형을 선고받은 크리스 우(우이판·34). 그가 또다시 ‘사망설’의 주인공이 됐다. 4년 동안 벌써 5번째다. 최근 대만 산리뉴스 등 중화권 매체들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크리스 우의 사망 루머를 보도했다. 그 내용은 충격적이다. 자신을 ‘수감 동료’라고 주장한 한 익명 이용자는 “크리스 우가 감방 내 대장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해 살해당했다”는 자극적인 주장을 펼쳤다. “굶어 죽을 리가”... 엉뚱한 댓글, ‘장기 적출’ 의혹으로 비화 ‘살해설’ 외에도 “장기간 단식 투쟁으로 신체가 약해져 숨졌다”는 루머도 동시에 확산됐다. 그런데 이 루머에 대만의 한 금융 인플루언서가 “우이판이 스스로 굶어 죽을 리가 있겠냐”며 비꼬는 댓글을 달면서 논란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었다. 일부 네티즌들이 이 댓글을 ‘강제 장기 적출’에 대한 암시로 해석하기 시작한 것. 최근 중국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2년 만에 사기 사건 공범 누명 벗어...전청조 재벌 3세라 믿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 씨가 전 연인 전청조 씨의 사기 사건과 관련해 공범이라는 누명을 벗었다. 사건 발생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난 13일 남 씨의 법률대리인 손수호 변호사(법무법인 지혁)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청조 사건 피해자가 남현희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11억 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며 “지난 1년 10개월 동안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3민사부는 12일 선고 공판에서 원고 A씨의 주장을 기각했다. A씨는 남 씨의 펜싱 아카데미 학부모로, 2023년 4월부터 7월까지 전 씨가 제안한 비상장 주식 투자에 속아 총 11억 원을 송금했다. 이후 전 씨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자, 남 씨가 사실을 알고도 방조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남현희 역시 전청조의 거짓말에 속아 그를 재벌 3세라고 믿은 것으로 보인다”며 “원고와 마찬가지로 전청조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남 씨는 공범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나게 됐다. 다만 남 씨는 지난해 6월 서울펜싱협회에서 제명됐고, 같은 해 8월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지도자 자격 7년 정지 처분을
“그립다 그 시절” 신사의 품격 4인방 13년 만에 완전체...여전한 꽃중년 ‘장동건,김수로,김종민,이종혁’
배우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 종영 후 13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김수로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13년 만에 합체를…. 2025.8.26 우리들의 소풍, 그리고 이야기. #사랑하는_신사의 품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속에서 ‘죽마고우’로 활약했던 네 배우가 다시 뭉쳐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재회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신사의 품격’ 시절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네 사람은 함께 골프를 치며 각양각색의 골프 패션을 선보였고, 경기 후에는 와인잔을 기울이며 13년 만의 모임을 자축했다. 특히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장동건의 모습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2012년 방송된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한 불혹의 꽃중년 남성들이 펼치는 로맨틱 멜로를 그려냈다. 당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의 케미스트리는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혔다. 13년이 지난 지금, 작품 속 우정이 현실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이들의 재회 소식은 팬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