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햄·단무지 없으면 섭섭했는데… 영양사들이 ‘최악’으로 꼽은 3가지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김밥. 하지만 일부 속재료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짭짤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익숙한 재료들이 문제로 꼽힌다. 무심코 먹던 김밥 한 줄이 나도 모르게 나트륨과 당 섭취를 늘리는 주범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김밥 맛 보증하던 햄과 단무지의 배신 김밥에서 햄과 단무지를 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햄의 짭짤한 감칠맛과 단무지의 아삭한 식감은 김밥의 기본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 두 재료는 건강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햄은 가공 과정에서 나트륨과 여러 첨가물이 들어간다. 장기적으로 가공육 섭취가 잦은 식습관은 건강 관리에 불리할 수 있다. 단무지 역시 소금과 조미액에 절여 만들어 나트륨 함량이 높고, 일부 제품은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사용하기도 한다. 건강한 뿌리채소 우엉이 문제되는 순간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엉은 건강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김밥에 들어가는 우엉조림은 이야기가 다르다. 간장과 설탕, 물엿을 넣고 조리는 과정에서 다량의 첨가당이 들어간다. 흰쌀밥에 달콤한 우엉조림까지 더해지면 한 끼에 섭취하는 탄수화물과 당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질 수 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