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운동은 거의 안 했어요” 19kg 뺀 김지우, 진짜 비결은 ‘의외의 부위’

체중계 숫자보다 ‘눈바디’를 강조한 이유 있었다

하체, 등, 팔 운동에 집중하자 나타난 놀라운 변화

김지우 인스타그램
▲ 김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우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13년 차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는다. 특히 2014년 딸 출산 후 19kg을 감량한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된다.

대부분 혹독한 복근 운동을 예상했지만, 정작 그가 집중했던 것은 전혀 다른 부분이었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몸 전체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셈이다. 그 배경에는 운동을 대하는 김지우만의 확고한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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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우 인스타그램

선명한 복근의 비결이 복근 운동은 아니었다

김지우의 선명한 복근 사진을 본 사람들은 당연히 복근 운동에 매진했을 것이라 추측한다. 하지만 그는 한 인터뷰에서 “트레이너와 운동하며 복근 운동을 심하게 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오히려 운동의 대부분은 하체, 등, 팔과 같은 대근육 강화에 할애됐다. 이런 전신 근력 운동을 통해 몸의 중심부인 코어가 자연스럽게 단련됐고, 그 결과로 복근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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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우 인스타그램


체중계 숫자보다 몸의 라인을 중시한 결과

김지우가 강조한 또 다른 포인트는 ‘눈바디’의 중요성이다. 체중계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거울을 통해 몸의 라인과 근육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량에 따라 체형은 완전히 달라 보일 수 있다. 그는 이 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체지방 감량과 근육량 증가를 동시에 목표로 삼았다. 특정 부위만 공략하는 대신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을 택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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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우 인스타그램

하루 30분이라도 멈추지 않은 습관의 힘

극적인 감량 이후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지속성’에 있었다. 김지우는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장시간의 운동보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며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지금의 김지우를 만든 핵심 비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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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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