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많이 하면 오히려 몸이 커져요”…신민아가 밝힌 뜻밖의 몸매 관리법

169cm 51kg 몸매 비결, 헬스장 대신 ‘이것’ 즐겨… 식단은 촬영 직전에만 바꾼다

신민아 인스타그램
▲ 신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는 169cm에 51kg이라는 수치로 대표되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다. 많은 이들이 그의 몸매를 두고 혹독한 운동과 식단 관리의 결과물일 것이라 짐작한다.

하지만 신민아는 스스로를 ‘근수저’라 칭하며, 운동을 조금만 해도 근육이 쉽게 붙는 체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려진 것과 달리, 그의 몸매 유지 비결은 고강도 트레이닝과는 거리가 있다. 오히려 핵심은 다른 곳에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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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근육부터’ 고강도 훈련 피하는 이유

신민아의 몸매 관리법을 이야기할 때 매일 헬스장에서 몇 시간씩 운동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그는 운동을 하면 오히려 근육이 과하게 발달해 몸이 더 커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때문에 무조건 운동량을 늘리기보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방식을 택했다. 평소에는 과도한 운동을 피하고, 필요할 때 식단과 운동을 적절히 조절하며 현재의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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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 인스타그램


촬영 앞두고 시작되는 그녀만의 관리법

그의 관리법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은 중요한 촬영을 앞뒀을 때다. 평소에는 특정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지만, 화보나 드라마 등 공식적인 일정이 잡히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카메라 앞에서는 작은 차이가 크게 부각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촬영 기간에는 평소보다 식단에 더 신경을 쓰며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이는 중요한 발표나 면접을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직장인의 모습과도 닮았다.

평상시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로 식단에 여유를 둔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생활하다가, 필요할 때만 집중하는 효율적인 방식을 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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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 인스타그램


평소 즐겨 마신다는 이것의 정체

신민아가 물처럼 즐겨 마시는 음료의 정체는 바로 보이차다. 과거 영화 ‘경주’를 촬영하며 다도를 접한 것을 계기로 보이차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보이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설탕이 든 음료 대신 마시면 총 섭취 칼로리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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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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