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외모 1위 출신 여배우, PT·필라테스 접고 ‘이 운동’에 푹 빠진 이유

헬스장 PT, 필라테스도 해봤지만 결국 정착한 운동은 따로 있었다

지루한 운동 대신 재미를 택한 결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이어졌다

공승연 인스타그램
▲ 공승연 인스타그램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외모 1위’로 꼽혔던 배우 공승연. 그는 데뷔 후 줄곧 군살 없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체형으로 주목받아 왔다. 많은 이들이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을 궁금해하는 이유다.

그 비결은 혹독한 식단이나 정해진 다이어트 공식이 아니었다. 오히려 여러 운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을 찾아 나선 과정에 핵심이 있다. 그가 정착한 운동은 대중적인 선택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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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와 필라테스 거쳐 정착한 의외의 선택

연예인들의 단골 운동으로 꼽히는 PT와 필라테스 역시 공승연이 거쳐 간 과정 중 하나다. 하지만 그가 최종적으로 재미를 붙이고 꾸준히 이어가는 운동은 클라이밍과 복싱으로 알려졌다. 두 운동 모두 특정 부위가 아닌 전신을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클라이밍은 언뜻 팔 힘으로만 벽을 오르는 운동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팔과 등은 물론, 다리로 몸을 밀어 올리고 코어로 중심을 잡는 동작이 핵심이다. 자연스럽게 전신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면서 근력과 균형감각을 함께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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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승연 인스타그램


지루함 대신 재미를 택한 이유 있었다

복싱 역시 공승연이 즐기는 또 다른 운동이다. 복싱은 쉴 새 없이 스텝을 밟으며 유산소 효과를 내는 동시에, 펀치 동작을 통해 상체와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복합 운동이다.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공승연은 이처럼 한 가지 운동만 고집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재미있는 운동을 찾는 데 집중했다. 헬스장에서의 반복적인 운동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공승연처럼 활동적인 종목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불규칙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배우의 경우, 정해진 시간에 운동하는 것보다 평소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관리법이다. 공승연 역시 꾸준히 움직이는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클라이밍과 복싱을 병행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공승연 인스타그램
▲ 공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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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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