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로 얼굴 알린 배우 신다은
배우 신다은은 드라마 뉴하트를 비롯해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역류, 수상한 장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최근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그 배경에는 남편의 사회적 물의가 있었다.남편 임성빈의 음주운전 사고
2022년 2월, 신다은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임성빈은 강남구 역삼동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며, 그는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임성빈은 “모든 책임과 비난을 달게 받겠다”며 고개를 숙였으나, 사고 당시 신다은이 임신 중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결혼 스토리와 가정사
남편 논란 이후 자숙의 길
육아 크리에이터로 소통 이어가
현재 신다은은 방송 활동 대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채널에서는 38개월 된 아들의 성장 과정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화려한 배우의 삶과는 다른, 평범한 육아와 가정의 이야기는 많은 부모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연예 활동은 잠시 멈췄지만, 또 다른 방식으로 대중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