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못 참지’ 짠돌이 김종국 12년 탄 벤츠, 중고가 보니 의외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불리는 방송인 김종국이 12년째 아끼는 애마가 다시 화제에 올랐다.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주식 평단가를 언급한 것을 계기로, 오랫동안 운행해 온 벤츠 G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쏠린 것이다. 이른바 ‘G바겐’으로 불리는 이 차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각진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김종국이 소유한 모델은 2014년식 G 350 블루텍 디젤 사양이다. 최근 그의 차량 가치에 대한 업계의 평가가 나오면서, 높은 감가 방어율로 알려진 G클래스의 실제 중고 시세와 그의 선택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1억4천 신차가 7천만원 된 진짜 이유 자동차 업계 관계자가 김종국의 차량 상태를 직접 점검한 뒤 제시한 매입 예상가는 약 7,000만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는 출시 당시 신차 가격인 1억 4,630만 원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럭셔리 오프로더 G클래스는 상대적으로 감가 방어가 잘 되는 차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12년에 가까운 보유 기간을 감안하면 이번 견적이 이례적으로 낮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물론 해당 견적은 짧은 주행거리와 차주의 꼼꼼한 관리 상태가 반영된 개별 산정값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