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면 끝”… 애 둘 낳은 40대 손태영, 18년째 지킨 몸매 비결
배우 권상우가 “배우 아내 중 가장 예쁘다”고 언급한 손태영. 두 사람이 결혼한 지 18년이 지났고, 17세 아들을 포함해 자녀가 둘이지만 그의 몸매는 세월의 흐름을 비껴간 듯하다. 많은 이들이 그의 몸매 비결로 혹독한 단기 다이어트를 떠올린다.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에 가깝다. 핵심은 일시적 감량이 아닌 장기적인 생활 습관에 있었다. 여기에는 ‘14시간 공복’으로 알려진 식단 원칙과 꾸준한 운동이라는 두 가지 큰 축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두 가지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작용하는지가 그의 관리법을 이해하는 열쇠다. ‘14시간 공복’이 전부가 아니었던 이유 저녁 7시에 식사를 마친 뒤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물 외에는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 것. 이것이 손태영이 언급한 ‘14시간 공복’의 기본 원칙이다. 이는 하루 전체 섭취량을 자연스레 조절하고, 몸에 휴식을 주는 효과를 낸다. 하지만 단순히 굶는 시간만 지키는 것은 해법이 아니다. 공복이 끝난 뒤 폭식하거나 고열량 음식을 먹는다면 의미가 퇴색된다. 중요한 것은 식사가 허용된 나머지 10시간 동안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와 어떤 활동을 병행하느냐다. 체중계 숫자보다 실루엣에 집중했다 손태영의 운동 방식은 체중계 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