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은 여기서 보낼래요… 3월 공개될 이서진의 미국 여행지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이번 무대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다. ‘케냐 간 세끼’의 성공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선보이는 두 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오는 3월 24일 공개를 확정했다. 이번 여행은 이서진의 오랜 취향, 낯선 여행지 텍사스, 그리고 두 사람의 검증된 호흡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과연 이서진이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는다는 미국 텍사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 텍사스로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이 나영석 PD와 함께 미국 텍사스 일대를 여행하는 로드 트립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서부극의 한 장면처럼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영상 속 이서진은 “텍사스는 이제 미국의 대세잖아”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텍사스는 이서진이 “은퇴 후 노년을 보내겠다”고 공공연히 이야기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가진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제작진의 선택이 아닌, 출연자의 확고한 취향에서 시작된 여행이라는 점이 기존 여행 예능과 뚜렷한 차별점을 만든다. 카우보이로 변신해 텍사스 곳곳을 누비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운전대 사라진 테슬라 택시 등장
운전대와 페달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자동차가 드디어 생산 라인에 올랐다. 테슬라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기가팩토리에서 첫 번째 ‘사이버캡’을 출고하며 로보택시 상용화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일론 머스크 CEO는 오는 4월부터 대량 생산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업계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로 교차한다. 완전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신뢰도와 각국 정부의 규제 승인이라는 거대한 산이 여전히 앞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파격적인 가격 공개된 사이버캡은 기존 자동차의 개념을 완전히 뒤엎는다. 스티어링 휠과 가속 및 제동 페달을 모두 없앤 2인승 전기차로, 실내에는 오직 중앙 터치스크린 하나만 존재한다. 위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와 무선 충전 시스템은 미래에서 온 자동차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다. 테슬라는 50kWh 미만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3km 주행을 목표로 한다. 더 놀라운 것은 가격이다. 목표 가격을 3만 달러(약 4,000만 원) 미만으로 설정해, 로보택시로 운용될 경우 1마일(약 1.6km)당 요금이 약 400원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택시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