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운동은 거의 안 했어요” 19kg 뺀 김지우, 진짜 비결은 ‘의외의 부위’
배우 김지우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13년 차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는다. 특히 2014년 딸 출산 후 19kg을 감량한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된다. 대부분 혹독한 복근 운동을 예상했지만, 정작 그가 집중했던 것은 전혀 다른 부분이었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몸 전체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셈이다. 그 배경에는 운동을 대하는 김지우만의 확고한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선명한 복근의 비결이 복근 운동은 아니었다 김지우의 선명한 복근 사진을 본 사람들은 당연히 복근 운동에 매진했을 것이라 추측한다. 하지만 그는 한 인터뷰에서 “트레이너와 운동하며 복근 운동을 심하게 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오히려 운동의 대부분은 하체, 등, 팔과 같은 대근육 강화에 할애됐다. 이런 전신 근력 운동을 통해 몸의 중심부인 코어가 자연스럽게 단련됐고, 그 결과로 복근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체중계 숫자보다 몸의 라인을 중시한 결과 김지우가 강조한 또 다른 포인트는 ‘눈바디’의 중요성이다. 체중계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거울을 통해 몸의 라인과 근육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량에 따라 체형은 완전히 달라 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