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카드 이제 안 써” 장항준, 1680만 대박 후 수입 역전
에스프레소만 7잔 마셨어요… 코요태 탈퇴 선언 빽가, 마음 돌린 ‘금융 치료’
20년 넘게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늘 유쾌해 보이는 이들에게도 해체 직전의 위기가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멤버 빽가가 과거 ‘아티스트병’에 걸려 팀 탈퇴를 선언했던 아찔한 일화를 직접 공개했다. 그가 파리행 비자까지 손에 쥐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배경에는 예술가로서의 정체성 고민과 멤버들의 현실적인 ‘수익 분배’ 제안이 있었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 출연한 빽가는 코요태 합류 전 이력을 먼저 소개하며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었다. 그는 “코요태를 하기 전 2년간 모델로 활동하며 패션 매거진 화보, 서울 컬렉션 런웨이에 섰다”고 밝혔다. 사진을 전공한 그는 전문 포토그래퍼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토록 원했던 파리행, 아티스트병이 탈퇴 선언으로 이어지다 하지만 예술가로서의 자의식이 강해지면서 문제는 시작됐다. 빽가는 “흔히 말하는 연예인병이 아니라 아티스트병에 걸렸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사진 작업을 이어가며 ‘나는 아티스트’라는 생각에 심취했고, 대중적인 댄스 음악을 하는 코요태 활동에 점차 깊은 괴리감을 느꼈다. 특히 프랑스 파리 여행이 그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셔츠 한 장만 걸친 줄 알았는데… 데뷔 28년차 송혜교의 파격적인 근황
얼굴 한번 보려고 기다렸는데… 어젯밤 8천 명 허탈하게 만든 라이브 방송
팬심이 결국 이뤄냈다… 36년간 베일에 싸였던 스타 작가의 첫 출연 소식
술 없인 잠 못 이뤘다… 박신양, 시신 100구 부검 참관한 사연
배우 박신양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 그이지만, 그 명성 뒤에는 상상 이상의 노력이 숨어 있었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그가 감내해야 했던 것은 실제 부검 참관부터 목숨을 위협받았던 러시아 유학 시절, 그리고 30년간 흔들리지 않았던 연기 철학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이토록 치열하게 만들었을까. 시신 100구와 마주하다, ‘싸인’ 비하인드 오는 19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는 박신양은 배우로서의 삶과 예술가로서의 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의 법의학 드라마로 큰 화제를 모았던 ‘싸인’ 촬영 당시의 비화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장르물의 대가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의 초기작이었던 이 작품은 편성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박신양이 주연으로 합류를 결정하자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그는 극 중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누구도 선뜻 하지 못할 선택을 했다. 바로 실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현장을 직접 참관한 것이다. 50구에서 많게는 100구에 달하는 시신의 부검 과정을 두 눈으로 지
아이돌이 왜 여기서 나와… 3월에 밝혀진 걸그룹 멤버의 이중생활
우주 같은 존재라더니… 기안84를 오열하게 만든 ‘전설의 만화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벅찬 마음을 안고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꾸밈없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한 긴장감과 설렘이 그의 얼굴에 가득했다. 그가 이토록 떨리는 마음으로 만나러 간 인물은 바로 자신의 오랜 우상이자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다. 이번 만남은 그의 오랜 염원, 절친한 동료 강남의 도움, 그리고 진심 어린 준비 과정이 어우러져 마침내 이뤄졌다. 자신의 ‘우주’와 마주한 기안84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만화의 뿌리, 이토 준지를 만나다 기안84는 과거 여러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가 이토 준지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음을 여러 차례 고백한 바 있다. 그의 대표작 ‘패션왕’, ‘복학왕’ 등에서 보여준 기괴하면서도 독창적인 상상력, 평범한 일상을 순식간에 기묘한 상황으로 비트는 전개 방식의 뿌리에는 이토 준지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실제로 만화 팬들 사이에서는 기안84의 웹툰 속 특정 장면들이 이토 준지의 명작 ‘소용돌이’나 ‘토미에’ 시리즈를 떠올리게 한다는 분석이 많았다. 단순한 모방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오마주를 통해 우상에 대한 존경심을 표해왔던 것이
따스한 3월, 위로가 필요하다면… 9년 무명시절 일기로 베스트셀러 된 여배우
그 배우가 안 나온다니… 쿠팡 뒤집은 드라마, 시즌2는 완전히 바뀐다
“인형 미모 그대로 컸네”… 최연소 작가 데뷔한 ‘이 딸’
배우 정시아의 딸 백서우 양이 어엿한 아티스트로 성장해 대중 앞에 섰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인형 같은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꼬마 숙녀가 이제는 붓을 든 작가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최연소 작가 타이틀 거머쥐다 정시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서우 양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우 양이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최연소 작가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는 소식이다. 현재 예술 명문으로 불리는 예원학교에 재학 중인 서우 양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감수성을 보여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했다. 정시아는 딸의 성취에 대해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번 페스타의 주제가 경험의 확장이라며 서우의 작품 속 물파장처럼 이번 경험이 딸의 마음속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엄마 쏙 빼닮은 완성형 미모 공개된 사진 속 모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전시장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정시아와 서우 양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서우
“월요병 싹 날아갔다”… 안보현X이주빈 로맨스 터진 ‘이 드라마’
“오징어게임보다 빨랐다”… 전 세계가 먼저 알아본 19금 ‘이 작품’
“결혼 미루더니 결국”… 3년 만에 돌아온 하니, 선택한 작품 ‘이것’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본명 안희연)가 오랜 침묵을 깨고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지난 2023년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의 본업 복귀다. KBS 주말극 구원투수 등판하나 8일 방송가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여주인공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하니가 제안받은 배역은 시장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한규림’ 역이다. 속이 깊으면서도 주변을 살뜰히 챙기는 오지랖 넓은 성격의 소유자로, 평소 하니가 보여준 털털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출연이 성사된다면 하니에게는 데뷔 후 첫 KBS 주말드라마 도전이 된다. 주말드라마는 전통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장하는 시간대인 만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청률 보증수표 제작진의 만남 ‘사랑이 온다’는 캐스팅 단계부터 화려한 제작진 라인업으로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본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 시청률 29.2%를 기록했던 이경희 작가가 맡았다. 이 작가는 ‘상두야 학교가자’, ‘
4%로 시작하더니 결국… 10% 벽 뚫어버린 정경호의 ‘이 드라마’
월매출 10억 찍던 20대 사장… 뺨 한대 맞고 사업 접은 ‘이 사람’
웹툰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풍이 과거 월 매출 10억 원을 기록했던 성공한 사업가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다. 김풍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대 시절의 파란만장한 사업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캐릭터 회사를 창업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싸이월드 열풍 타고 월 매출 10억 달성 김풍의 사업은 당시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소셜 미디어의 원조, 싸이월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궤를 같이했다. 싸이월드 측에서 미니홈피 스킨과 아바타인 ‘미니미’ 캐릭터 제작을 여러 회사에 제안했고, 김풍의 회사도 그중 하나였다. 김풍은 당시를 회상하며 “기획서에 ‘도토리로 환전’이라는 말이 있어 처음엔 사기가 아닌가 의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돈이 실제로 입금되면 하자’고 반신반의했는데, 정말로 돈이 들어왔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후 싸이월드 열풍은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전 국민이 미니홈피를 꾸미고 도토리를 구매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김풍의 회사 역시 초고속 성장을 거듭했다. 직원은 16명까지 늘어났고, 월 매출은 무려 10억 원에 달하는
“드라마 끝나면 끝인 줄 알았는데”… 3년째 이어지는 한지민의 ‘이 인연’
마녀사냥 당했나… 억대 세금 폭탄 맞았던 ‘이 작가’, 대반전 근황
드라마로 제작돼 세계적인 인기를 끈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34·본명 김나영)가 자신에게 제기된 수억 원대 탈세 혐의를 완전히 벗은 것으로 확인됐다. 2년 가까이 따라붙었던 ‘탈세 작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이미 납부했던 수억 원의 세금까지 돌려받게 됐다. 지난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지난 6월 야옹이 작가가 제기한 부가가치세 부과 처분 불복 청구를 인용 결론 내렸다. 이는 세무당국의 과세가 잘못됐다는 작가 측의 주장을 조세심판원이 받아들인 것이다. 국세청 칼날에 활동 중단까지 사건의 시작은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세청은 고수익을 올리면서도 납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가 있는 연예인, 웹툰 작가 등 84명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명단에 야옹이 작가가 포함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세무당국은 야옹이 작가가 네이버웹툰에 ‘여신강림’ 원고 파일을 제공하고 사용료를 받는 것을 저작권 사용을 허락한 ‘용역’의 공급으로 판단했다. 용역 공급은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므로, 그동안 부가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은 것은 탈세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반면 야옹이 작가는 자신이 제공한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세금 전쟁서 완승 수억 원대 부가세 환급받는 반전 드라마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조세심판원 승소로 수억 원대 부가세를 환급받게 됐다. 탈세 의혹을 벗고 전자출판물 면세 혜택을 인정받은 이번 결정의 결정적 이유를 상세히 파헤쳤다.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탄생시킨 김나영 작가(필명 야옹이)가 국세청과의 치열한 법리 다툼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단순한 승소를 넘어 그간 자신을 괴롭히던 ‘탈세 논란’의 오명을 씻어내고 수억 원에 달하는 세금까지 돌려받게 된 것이다. 조세심판원은 김 작가의 손을 들어주며 웹툰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수억 원대 세금 환급, 벼랑 끝에서 건져 올린 승리 사건의 발단은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울지방국세청은 강도 높은 통합세무조사를 통해 김 작가 측 법인에 거액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했다. 핵심은 김 작가가 네이버웹툰 등 플랫폼에 넘긴 웹툰 전자파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였다. 과세 당국은 이를 단순한 ‘저작권 사용허락’으로 간주했다. 즉, 출판물이 아닌 용역 제공으로 보아 면세 혜택을 줄 수 없다는 논리였다. 이로 인해 김 작가는 탈세 혐의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를 달고 여론의 뭇매를 맞아야 했다. 그러나 김 작가는 이에 불복, 조세심판원의 문을 두드렸고 결국 2
“묘비명에 ‘한국인’ 써달라”… 하와이서 ‘이 사람’이 분노한 이유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장기기증’ 5명 살리고 떠났다
에세이집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던 백세희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7일 “백세희 작가가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백 작가는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하며 마지막까지 사랑을 나눴다. 고(故) 백세희 작가는 1990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3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글쓰기와 책을 좋아해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출판사에서 5년간 근무했다. 그 시절 겪은 아픔과 상처를 마주하며 상담센터와 정신과 치료를 시작했고,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태)’ 진단을 받았다. 이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출간 직후 독자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2018년 출간된 이 책은 “살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늘은 떡볶이를 먹자”는 문장처럼, 절망 속에서도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방탄소년단(BTS) RM이 추천 도서로 언급하면서 더 큰 화제를 모았고, 국내 60만 부 이상 판매와 함께 25개국에 번역·수출됐
침착맨(필명 이말년) , 416만 유튜버로 잘나가더니 은퇴하나?...“만화는 중단했고, 계획도 없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안침착맨’ 특집에서 침착맨(본명 이병건, 필명 이말년)이 만화가 은퇴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바둑기사 이세돌, 가수 김희철, 유튜버 나폴리 맛피아와 함께 출연해 “만화는 중단했고, 계획도 없다”며 사실상 작가 활동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는 필명 ‘이말년’의 유래를 밝히며 “말년 병장처럼 자유로운 삶을 원했지만, 웹툰을 그리면서는 불가능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웹툰 작가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아마추어 게시판에 올리던 만화가 인기를 얻어 야후 웹툰 제의를 받았다. 당시 고료가 월 50만 원에 불과해 알바를 병행했다”고 회상했다. 유튜브로 전향한 배경에 대해서는 “표현력이 부족해 단련이 필요했지만, 그 시기에 인터넷 방송을 알게 됐다”며 “그림보다 방송에서 말로 표현이 더 잘 됐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4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에서는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화백과의 인연도 언급됐다. 과거 허 화백이 “새로운 스타가 될 줄 알았는데 실력이 떨어진다. 술값 들고 전화하라”고 남긴 영상편지를 떠올리며, 침착맨은 “정확히 제가 그만둔 이유를 짚으셨다. 대가는 다르다고
유튜브 수익 49억! 침착맨, ‘이말년’ 은퇴 선언 “만화 그릴 생각 없어”
인기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41)이 웹툰 작가 ‘이말년’으로서의 활동을 완전히 접었다고 공식 선언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안침착맨’ 특집에서 침착맨은 “만화를 다시 그릴 생각은 없다. 이미 중단했고 계획도 없다”며 은퇴를 확실히 못 박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웹툰을 시작했던 과정을 회상하며 “아마추어 게시판에 만화를 올리다가 반응이 좋아 야후 웹툰 제안을 받았다. 당시 원고료가 월 50만 원 정도라 아르바이트와 병행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표현력이 부족해 더 노력하고 단련해야 했는데, 그 시기에 인터넷 방송의 매력을 알아버렸다”며 자연스럽게 방송으로 전향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침착맨은 “그림과 달리 방송에서는 말로 표현이 잘 된다. 그래서 인터넷 방송으로 빠져들었고 지금은 전 웹툰작가, 현 유튜버로 자신을 소개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현재 구독자 416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에서는 과거 허영만 화백의 발언도 다시 언급됐다. 허영만은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엔 새로운 스타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만화 실력이 점점 떨어졌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침착맨은 “그 영상을 보고 감사하면서도
정은혜♥조영남, 2세 고민 “아기가 장애로 태어나면 어떡하지”
정은혜·조영남 부부가 2세 계획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과 속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00회 특집에서는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이자 배우인 정은혜와 지적장애인 남편 조영남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 공공일자리에서 만나 1년 연애 후 지난 5월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혜는 식사 자리에서 남편에게 “우리 아기 가질래?”라고 물으며 2세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정은혜 어머니 장차현실은 “아기 안 낳는다더니 왜 요즘 아기 타령이냐”며 의아해했고, 정은혜는 “오빠가 낳고 싶어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이를 낳으면 잘 돌보고 키울 수 있겠냐”며 현실적인 걱정을 드러냈다. 장차현실은 “결국 가족이 케어하게 된다. 우리는 끝까지 두 사람을 책임지려고 하는데, 아이를 낳으면 그 책임이 또 생긴다. 우리가 먼저 세상을 떠나면 동생이 누나와 매형, 그리고 아이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정은혜 아버지는 “우리 삶이 철저히 계획대로 온 건 아니다. 어떻게든 살아왔다”며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동생 서은백은 “당사자가 아닌 가족이 이런 문제를 논의하는 게 맞나 싶다”고 했다.
그림 한장에 수백만원?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억소리나는 효도 플렉스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의 놀라운 경제력이 ‘동상이몽2’에서 공개됐다. 부모님 전셋집은 물론, 어머니는 ‘딸카’를 쓰는 그녀의 통 큰 효도를 집중 조명한다. “대표님, 계산해주세요!”… 어머니 지갑에서 나온 ‘정은혜 카드’ 지난 11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한 장면. 작가 정은혜가 어머니, 남편과 함께 마트 장보기에 나섰다.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는 당연하다는 듯 외쳤다. “정은혜 씨, 계산해주세요. 네 카드니까!” 모두가 놀란 것도 잠시, 정은혜는 익숙하게 어머니 지갑에서 자신의 카드를 꺼내 결제했다. 스튜디오 패널들 사이에서는 “대표님 포스가 넘친다”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 어머니는 “제가 바로 ‘딸카(딸 카드)’ 쓰는 엄마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해, 차가운 편견을 단번에 녹이는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억 소리 나는 ‘효도 플렉스’… 가족의 보금자리도 그녀 손으로 ‘딸카’는 시작에 불과했다. 정은혜 어머니는 “지금 우리가 사는 77평 전셋집도 은혜가 벌어준 돈으로 얻은 것”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금융 효도’의 스케일을 공개했다. 세상의 편견에 맞서 딸을 키워낸 어머니가 이제는 어엿한 가장이 된 딸에게 든든하게 기대는 모습은 그 자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