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로 떴는데…32살 여배우, 구인 사이트 뒤지는 현실
배우 민도희가 예상치 못한 근황을 전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주역이었던 그가 긴 공백기 끝에 생계 유지를 위한 구직에 나선 것이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그의 현실적인 일상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스마트폰으로 일자리를 찾는 모습은 과거 화려했던 시절과 대비를 이뤘다. ‘응답하라’ 신드롬 이후 길어진 공백기 배우 민도희의 일상은 오는 2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그는 복층 오피스텔에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피며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작품 활동이 뜸해지자 생계를 위해 직접 일자리를 구하는 현실은 과거 ‘응답하라 1994’ 속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주목받는다. 당시 그는 걸쭉한 사투리 연기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1년 넘는 경력도 쉽지 않았던 이유 민도희의 아르바이트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1년 3개월간 성실히 일했던 경력이 있음에도, 치열한 구직 시장의 문턱은 여전히 높았다. 그는 “처음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긴장도 됐지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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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쌍문동 가족, 10년 만에 다시 뭉쳤다
10주년 맞아 다시 만난 쌍문동 가족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쌍문동 가족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첫 방송되는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1회에서는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유재명, 김선영을 비롯해 혜리,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 고경표 등 주요 출연진이 강원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성사된 이번 재회는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시작된 오프닝 쌍문동 가족들은 가평의 세 곳에서 따로 모여 오프닝을 시작한다. 여전히 유쾌한 분위기의 덕선이네, 풍성한 케미를 자랑하는 정봉이네, 그리고 동룡이네·택이네·선우네까지 각 가족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들은 ‘따로 또 같이’ 구성으로 이동하며 10년 전 드라마 속 관계성과 정서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1988 콘셉트’ 용돈 게임과 예능 케미 본격적인 MT에 앞서 가족들은 ‘1988년도에 갇힌 콘셉트’의 용돈 게임에 도전한다. 환복 찬스가 걸린 미션 속에서 성동일은 드라마 명대사를 소환하고, 유재명은 첫 예능 도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동휘의 재치 있는 멘트와 예
“핸드폰 늦게 사줬더니”… ‘응팔’ 진주, 영재교육원 들어간 진짜 이유
혜리 카메라에 딱 걸렸다… ‘응팔’ 10주년 여행, 안보이던 ‘이 사람’
혜리 옆자리 비었네… 10년 만에 뭉친 ‘응팔’, ‘이 사람’만 없었다
혜리·박보검 재회, 류준열만 빠졌다…‘응답하라 1988’ 10주년 MT 현장
tvN의 레전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출연진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정환이’ 류준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 겨울에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배우들의 단체 MT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 박보검, 이동휘, 고경표, 류혜영, 라미란, 김성균, 이일화, 이민지, 최무성 등 쌍문동 5인방과 가족 배우들이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드라마 속 복고풍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당시의 추억을 되살렸다. 이번 MT는 ‘응팔’이 방영된 지 10년을 맞아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한 기념 콘텐츠로, 강원도 모처에서 진행됐다. 사진 속 배우들은 회식 자리처럼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그러나 단체 사진에는 류준열의 모습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류준열이 스케줄 문제로 전 일정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일부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단체 컷에는 없지만, 라미란·김성균·안재홍 등 ‘정환네 가족’과 함께한 장면 일부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10주년 MT가
‘응답하라 1994’ 민도희 공항 사진 한 장에 ‘시끌’…신발 올린 자세에 갑론을박 활활
‘응답하라 1994’ 민도희가 공항 사진으로 민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 한 장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엄마와의 행복한 여행 기록…사진 한 장이 불씨 배우 민도희가 어머니와의 첫 일본 여행을 기념하며 올린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민도희는 자신의 SNS에 “엄마의 첫 일본여행. 한적하게 걷고 버스 타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소소한 행복을 공유했다. 문제는 공항 대합실에서 촬영된 사진에서 비롯됐다. 사진 속 민도희는 의자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지만, 운동화를 신은 발을 그대로 의자 위로 올린 자세가 포착된 것이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행복한 여행 기록은 순식간에 ‘공공장소 민폐’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민폐” vs “과한 지적”…팽팽하게 맞선 여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리 편해도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의자에 신발을 올리는 건 예의가 아니다”, “여행 가서 들뜬 마음은 알겠지만, 공공장소 에티켓은 지켜야 했다”, “보기 불편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공기물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