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은 이미 와 있었다… 15년 만의 도시락에 톱모델 아내 눈물 펑펑
따스한 3월, 톱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위한 도시락 하나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15년 만에 만든 특별한 도시락과 그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단순한 음식을 넘어 부부의 깊은 애정을 확인하는 매개체가 된 이 도시락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담겨 있었을까. 야노 시호를 울린 추성훈의 한마디,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반전이 있었다. 15년 만에 다시 만든 추억의 도시락 ‘편스토랑’의 신입 편셰프로 합류한 야노 시호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추성훈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쁜 스케줄로 전날 식사 약속마저 취소됐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아쉬움을 내비쳤지만, 이내 “추성훈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가 선택한 메뉴는 추성훈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식 닭튀김 요리 ‘치킨난반’. 야노 시호는 “마지막으로 만든 게 15년 전”이라며 서툴지만 정성 가득한 손길로 추억의 맛을 재현하기 시작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요리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남편을 향한 깊은 사랑이 고스란히 전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어머니 눈물 쏟게 한 ‘인기 가수’의 사연
“수영복 캡이 배까지…” 훈남 고등학생 앞에서 망신당한 ‘이 아나운서’
“우리 키우느라 온몸이 망가져”… 13남매 둔 ‘이 엄마’의 충격 고백
배우 남보라가 13남매 대가족의 근황과 함께 자신들을 키우느라 고생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남보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대가족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13남매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소식을 전했다. 고려대 박사부터 의로운 은행원까지 각양각색 근황 이날 방송에서는 몰라보게 성장한 남보라의 동생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첫째는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은행에서 근무하는 셋째는 최근 1억 원짜리 수표를 든 보이스피싱범을 기지를 발휘해 경찰에 신고, 포상까지 받은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로 활동 중인 일곱째 남세빈은 최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촬영을 마쳤다고 전하는 등 13명의 남매는 각자의 위치에서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남보라는 “13명 중에 비슷한 애가 하나도 없다. 제각각 다 다르다”며 “엄마가 우리 키우느라 그렇게 아팠나 보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건강을 걱정했다. 실제로 남보라의 어머니는 50세 전까지 산
‘국민 사위’ 김강우, 막내 처제 한혜진을 위해 40시간 동안 음식 만들어 조공...
배우 김강우가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전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사위’로 불릴 만큼 성품과 배려를 겸비한 김강우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막내 처제인 배우 한혜진을 위해 무려 40시간 동안 100개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VCR 속 김강우는 아일랜드를 가득 채울 정도의 대량 식재료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로 복귀한 한혜진을 응원하기 위해 ‘조공’ 요리를 직접 준비한 것이다. 김강우의 아내는 3자매 중 첫째이며, 막내가 배우 한혜진. 그는 “처제를 위해 특별한 시그니처 샌드위치를 만들고 싶었다”며 정성 가득한 이유를 밝혔다. 요리 과정에서 김강우는 처가 식구들과의 관계도 털어놓았다. 그의 처가는 ‘황금 사위 라인’으로도 유명하다. 김강우가 맏사위, 셰프 조재범이 둘째 사위, 축구선수 기성용이 셋째 사위로, 세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본 출연진이 “이 집 사위들 너무 훈훈하다”고 감탄하자 김강우는 “저보다 두 동서가 더 잘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MC 붐
박태환, 고3때 부모님께 잠실 아파트 사드려, “선수 시절 광고 20개 거절 후회”...
‘마린보이’ 박태환이 전성기 시절 수많은 광고 제의를 거절한 사실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 ‘엄마 손’ 1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부모님이 거주하는 본가를 공개하며 추억을 나눴다. 박태환은 “2007년 고3 때 이사 와서 지금까지 부모님이랑 살고 있다. 그때 사길 잘했다. 부모님 집은 내가 해드린 것”이라며 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본가를 소개했다. 이에 붐은 “고3 때 집을 샀다고? 진정한 영앤리치다”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재중 역시 “잠실 아파트라니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실제 박태환이 매입한 전용 151㎡ 아파트는 2007년 당시 약 19억 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4월 같은 평형이 47억 5천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세계 정상급 수영선수로 떠올랐던 19세 시절, 박태환은 수많은 광고 제의를 받았다. 붐은 “기사를 보니 광고 20개를 거절했다더라. 아파트 3채 값이다”라고 언급했고, 박태환은 “나 왜 거절한 거냐”며 뒤늦은 후회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본가에는 박태환의 사진, 메달, 기사 스크랩북, 경기 영상 자료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