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먹고 천국의 계단 40분…박규영, 15kg 뺀 진짜 비결
배우 박규영을 보면 흔히 ‘타고난 마른 몸’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는 데뷔 후 약 15kg을 감량한 ‘노력형 몸매’라고 스스로 밝힌다. 화면에 더 또렷하게 보이고 예쁜 옷을 입고 싶다는 목표가 계기였다. 단순히 굶는 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그의 체중 감량 뒤에는 8년간 이어진 발레, 근력을 키운 웨이트 트레이닝, 그리고 독특한 식후 관리법이 숨어 있었다. 8년간 해온 발레가 전부는 아니었다 박규영의 꾸준함이 돋보이는 운동은 발레다. 무려 8년 전부터 시작해 체형 교정 효과를 봤다고 직접 밝혔다. 발레는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니라 코어 근육을 강하게 사용하는 운동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어깨가 펴지고 목선과 어깨선이 아름답게 다듬어졌다. 하지만 그의 탄탄한 몸매의 진짜 비결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있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등, 어깨, 팔 같은 상체 근육을 만들어 선명한 라인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특히 액션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운동량을 늘리면서 근육 관리에 더욱 신경 썼다. 파스타 먹고 40분 뛰는 이유 “먹고 싶은 건 먹는다”는 원칙도 눈에 띈다. 박규영은 음식을 무조건 참는 대신, 먹은 만큼 반드시 운동으로 소모하는 방식을 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