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하나 사달랬더니”… 결혼한 딸 축의금 800만원 뺏어간 엄마의 한마디
“할머니 분장하고 대박”… 10분 코너로 정규방송 꿰찬 ‘이 사람’
KBS 2TV의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화제를 모았던 코너가 독립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했다. 단 10분 분량의 코너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편성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방송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김영희의 부캐(부캐릭터) ‘말자 할매’다. 개그콘서트 최초의 스핀오프 예능 제작진에 따르면 김영희와 정범균이 이끄는 새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가 오는 19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개그콘서트’ 복귀와 함께 선보인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가 모태다. 당시 10분 남짓한 짧은 분량으로 시작했던 이 코너는 관객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무기로 내세웠다.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의 즉석 고민을 듣고, ‘말자 할매’로 분한 김영희가 특유의 사이다 화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대본 없이 100% 애드리브로 진행되는 이 포맷은 김영희의 순발력과 내공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평가다. 관객의 소소한 일상 고민부터 무거운 속사정까지 아우르는 그의 입담은 ‘매운맛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오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유튜브 쇼츠 휩쓴 ‘말자 할매’의 저력 방송의 인기는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유튜브와
10분짜리 코너가 방송국 살렸다… KBS가 개콘서 급히 떼내 단독 편성한 ‘이것’
“하루종일 성형앱만 봐요”… 방송 나온 ‘이 사람’ 무보정 모습에 충격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방송에 나온 자신의 ‘무보정’ 얼굴에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외모정병을 저기까지 들고 나감. 제 지인들은 모두 알지만 전 제 얼굴을 보면 급격히 슬퍼지는 사람이라… 방송 무보정 보고 기절할 것만 같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내년에는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예능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인 ‘말자쇼’에 방청객으로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방송 카메라에 잡힌 모습에 충격 받은 이유 이날 방송에서 최준희는 코미디언 김영희와 대화를 나누던 중 깊은 외모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그는 “제가 모델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아름답고 예쁜 거 하나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하는구나 생각한다”며 “그러다 보니 하루종일 성형 앱만 들여다본다”고 말했다. 이어 “살을 빼고 해도 만족이 안 된다”고 덧붙이며 끝없는 외모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진행자 김영희는 “다른 잘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