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랭이’부터 캠핑카까지…스타들의 ‘찐’ 사랑
1,300만 유튜버 쯔양은 ‘토랭이’라는 애칭까지 붙여준 흰색 토레스를 운행 중이다. 기존에 타던 테슬라를 부모님께 드리고 선택한 차로, “스노보드 장비를 넉넉하게 싣기 위해 골랐다”고 밝히며 실용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효율성까지 잡았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등장
토레스의 매력은 디자인과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라인업에 추가했다. 리터당 15.7km에 달하는 준수한 복합연비는 ‘SUV는 기름 많이 먹는다’는 편견을 깨고, 도심 주행이 잦은 운전자들의 유지비 부담까지 덜어줬다.
강력한 판매량은 토레스의 인기를 증명한다. KGM이 발표한 8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토레스 EVX의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9% 성장하는 등 브랜드의 확실한 간판 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금이 구매 적기, 9월의 ‘200만 원’ 혜택
KGM은 9월 한 달간 토레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세일즈 페스타’가 바로 그것이다. 2,810만 원부터 시작하는 토레스의 가격을 고려하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2천만 원 중반대라는 더욱 매력적인 가격에 ‘오너’가 될 수 있다.
연예인도 반한 디자인과 실용성에, 하이브리드의 효율성, 그리고 파격적인 할인까지. ‘가성비 국산 SUV’를 고민하고 있다면, 9월의 토레스는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선택지가 될 것이다.
동치승 기자 don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