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이 깡패, 숫자로 증명하는 공간의 미학
스타리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한마디로 ‘광활함’이다. 제원상 전장 5,255mm, 휠베이스 3,275mm로 시장의 절대강자인 카니발보다 각각 100mm, 185mm나 길다. 이 숫자 차이가 만들어내는 실내 공간은 그야말로 다른 차원이다.
특히 1,990mm에 달하는 압도적인 높이는 카니발과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 아이들이 차 안에서 서서 옷을 갈아입어도 머리가 닿지 않고, 성인 남성이 2열에 앉아 다리를 꼬아도 앞 좌석에 닿을 걱정이 없다.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패밀리카가 또 있을까.
우리 가족 맞춤형, 골라 타는 재미
스타리아는 다양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킨다. 저렴한 시작가(2,637만 원)의 상용 모델 ‘카고’부터 온 가족이 함께 타는 ‘투어러’, 고급 사양을 모두 담은 ‘라운지’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갖췄다. 짐이 많은 자영업자부터 대가족 아빠까지 모두의 입맛을 맞춘다.
그래서 얼마? 365만 원 할인받는 꿀팁
그렇다면 최대 365만 원의 역대급 할인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우선 2025년 3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 차량을 노리는 것이 핵심이다. 기본 200만 원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타던 차를 현대차에 파는 ‘트레이드-인’ 조건으로 50만 원을 추가로 아낄 수 있다.
동치승 기자 don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