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선물: 2,711만 원에 N을 소유하라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단연 아반떼 N의 가격표입니다. 3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 차량에 한해 400만 원을 기본으로, 트레이드인 등 각종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6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그 결과, 3,360만 원부터 시작하는 수동 모델의 실구매가는 2,711만 원까지 떨어집니다. 이는 일반 쏘나타 기본 모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정지상태에서 5.3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고성능 ‘펀카’를 소유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고성능차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었던 ‘가격’을 현대차가 스스로 허물어버린 셈입니다.
두 번째 선물: 더현대 서울에서 N을 경험하라
파격적인 가격으로 N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현대차는 8월 2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N 브랜드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엽니다.
‘N 대중화 원년’을 향한 큰 그림
아반떼 N 할인과 팝업스토어는 별개의 행사가 아닌, ‘N 대중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한 정교한 전략입니다. 최근 아이오닉 5 N, 6 N의 연이은 성공으로 최고조에 달한 대중의 관심을 실질적인 구매와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려는 것입니다.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