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까주는 새우는 못 참지”… 마라톤 완주 후 터진 ‘핑크빛 기류’
개그맨 양세형과 배우 임수향 사이에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흘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2025 MBN 서울마라톤’을 성공적으로 마친 ‘뛰산 크루’의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마라톤의 고단함도 잠시, 권은주 감독의 “일정이 끝난 게 아니다”라는 한마디에 크루들은 영문도 모른 채 버스에 올라 서울 잠실에서 충남 아산시로 향했다. 예상치 못한 장거리 이동에 양세형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괴롭다. 뛰고 나면 근처 맛집을 가는 게 국룰인데, 2시간째 차에 갇혀 있다”며 투덜거렸다. 이영표 역시 “설마 또 훈련하러 가는 건 아니겠지?”라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반면 션은 창밖의 아름다운 단풍에 감탄하며 ‘긍정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 대조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새우 껍질 까주며 시작된 미묘한 분위기 아산에 도착한 크루들은 현지 명소에서 온천으로 피로를 푼 뒤, 숙소 마당에서 기다리던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이때 양세형이 ‘고기 굽는 남자’로 변신해 삼겹살, 목살부터 새우까지 능숙하게 구워내며 멤버들을 챙겼다. 특히 그는 평소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사실 번호도 있어”…윤남노, 짝사랑 ‘이 배우’와 통화하더니 ‘대반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윤남노 셰프가 방송 중 깜짝 로맨스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평소 거침없는 요리 스타일만큼이나 사랑 앞에서도 솔직하고 대담한 그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 등 출연진을 위한 특별한 미식을 선보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를 이어가던 중 자연스럽게 이상형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윤남노는 주저 없이 배우 지예은을 지목해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촬영장을 뒤흔든 셰프의 깜짝 고백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예고 없이 성사된 전화 연결이었습니다. 윤남노의 이상형 고백을 들은 가비는 지예은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즉석에서 통화를 시도했고, 김성령 또한 지예은의 어머니와 아는 사이라며 거들었습니다. 주변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 속에 전화 연결이 성사되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급격히 달아올랐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지예은의 목소리가 들리자 가비는 “윤남노 셰프가 이상형으로 딱 한 명을 꼽았는데 그게 바로 너”라며 휴대폰을 건넸습니다. 평소 카리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