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이혼, ‘1.3조 재산분할’ 합의 또 불발…SK 주식 두고 평행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소송’이 다시 한번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대법원이 지난해 1조3808억원 규모 재산분할 판결을 파기환송한 이후 처음 열린 조정 절차였지만, 양측은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특히 최근 SK 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주식 가치 상승분을 재산분할에 반영할 수 있는지 여부가 새 변수로 떠오르며, 조 단위 재산분할 다툼은 더욱 복잡해지는 분위기다. 법원은 추가 조정기일을 다시 열기로 했고, 다음 기일에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직접 마주할 가능성도 커졌다. ■ 노소영만 직접 출석…“다음 기일은 최태원 출석 가능한 날로”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13일 오전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날 조정은 약 1시간 만에 종료됐다. 노 관장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직접 출석했지만, 최 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대리인단만 출석했다. 노 관장은 법정에 들어서며 “SK 주식이 세 배 넘게 올랐는데 상승분도 재산분할에 반영돼야 한다고 보느냐”, “300억원이 불법 자금이라는 대법원 판단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옆에서 아빠는 그저 흐뭇하게… 13살에 동시통역 해낸 이천수 딸 근황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딸 이주은 양이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범한 주말 축구장 나들이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미 ‘영재’로 알려진 주은 양이 이번에는 유창한 동시통역 실력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살 소녀가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일까. 지난 11일, 이천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그 답을 담고 있었다. 이천수 가족은 5월의 화창한 주말을 맞아 부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니었다. 딸 주은 양에게는 아주 특별한 임무가 주어졌다. 바로 경기 전 프리뷰쇼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외국인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를 직접 인터뷰하는 것이었다. 아빠 이천수는 “딸이 직접 영어 인터뷰를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보는 이들은 13살 소녀가 감당하기에 벅찬 과제는 아닐지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걱정이 기우로 바뀌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크를 잡은 순간, 모든 우려는 사라졌다. 주은 양은 조금의 긴장한 기색도 없이, 프로 방송인처럼 차분하게 인터뷰를 이끌었다. 코스타 감독의 답변이 끝나기 무섭게 막힘없이 한국어로 통역해냈다. 단순한 단어 번
하나에 빠지면 무섭다는데… 6개국어 영재 ‘야꿍이’의 놀라운 근황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야꿍이’를 기억하는가. 배우 김정태의 아들 지후 군이 어느덧 16세 소년으로 훌쩍 자라 시청자 앞에 섰다. 1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공개된 그의 근황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단순히 잘 자란 모습뿐만 아니라, 남다른 ‘언어 능력’과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가족의 조심스러운 ‘고민’이 함께 전해졌기 때문이다. 대체 이 가족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 것일까. 훌쩍 자란 야꿍이, 6개 국어 구사하는 영재로 김정태는 훌쩍 성장한 아들 지후 군에 대해 “6개 국어를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어, 중국어는 물론 아랍어까지 섭렵했다는 것. 하지만 그는 “지금은 영어만 하라고 줄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후 군의 재능은 언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또래 친구들이 게임을 즐기는 데 시간을 보낼 때, 그는 물리 법칙을 직접 코딩에 적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개발하는 데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어의 반어법, 이해 안 가요 지후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어가 더 편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 이유는 매우 분석적이었다. 그는 “영
역시 남다른 교육법이었나… 이현이 아들, ‘존스홉킨스’ 영재 프로그램 합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가족에게서 따뜻한 봄소식이 전해졌다. 그녀의 첫째 아들 홍윤서 군이 세계적인 영재 교육 프로그램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 소식은 단순히 한 스타의 자녀 소식을 넘어, 부모의 배경과 교육 방식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아낸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바짝 준비해서 통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합격 증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CTY)이 발급한 합격 통지서가 담겨 있었다. 이로써 윤서 군은 전 세계 상위 2% 이내의 영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대체 어떤 곳이길래 존스홉킨스 CTY(Center for Talented Youth)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영재 판별 및 교육 기관이다. 1979년 설립 이후 수많은 영재를 발굴해왔으며,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등 세계적인 인물들이 거쳐 간 것으로 유명하다. CTY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SCAT(School and College Ability Test)와 같은 표준화된 시험에서 상위 5% 이내의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하는 것
2년간의 눈물, 드디어 끝났다… 13살 연하와 결혼한 댄스팀 리더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그의 결혼은 ‘13세 나이 차’, ‘2년간의 논란’, 그리고 ‘생일에 올린 결혼식’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많은 루머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 이들 부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2년간의 눈물, 마침내 축복 속에서 맺은 결실 영제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오늘은 제 생일이면서 동시에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태어난 날에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하객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결혼식을 마쳤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특히 그는 지난 2년간 겪었던 마음고생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영제이는 “힘든 일이 생긴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저와 아내는 많은 눈물을 흘렸고, 긴 시간 서로에게 의지하며 마음속 깊이 단단해졌다”고 고백했다. 아내를 위해 준비한 결혼식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마무리된 것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13살 나이 차, 논란의
“인형 미모 그대로 컸네”… 최연소 작가 데뷔한 ‘이 딸’
배우 정시아의 딸 백서우 양이 어엿한 아티스트로 성장해 대중 앞에 섰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인형 같은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꼬마 숙녀가 이제는 붓을 든 작가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최연소 작가 타이틀 거머쥐다 정시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서우 양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우 양이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최연소 작가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는 소식이다. 현재 예술 명문으로 불리는 예원학교에 재학 중인 서우 양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감수성을 보여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음을 확실히 증명했다. 정시아는 딸의 성취에 대해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번 페스타의 주제가 경험의 확장이라며 서우의 작품 속 물파장처럼 이번 경험이 딸의 마음속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엄마 쏙 빼닮은 완성형 미모 공개된 사진 속 모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전시장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정시아와 서우 양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서우
‘태풍 지나 봄이 왔다’... 13살 어린 제자와 결혼하는 ‘스맨파’ 우승자
“핸드폰 늦게 사줬더니”… ‘응팔’ 진주, 영재교육원 들어간 진짜 이유
김소현 “출산 중에도 풀메이크업 했다”…손준호 반응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산 중에도 풀메이크업을 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남편 손준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무대 위의 별, 뮤지컬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와 일상 이야기를 전했다. MC가 “출산 중에도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김소현은 웃으며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그날 촬영이 잡혀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저는 내추럴하게 있으려 했는데, 아이가 나오기 직전에 손준호 씨가 흰 바지를 입고 머리를 드라이하고 나타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누워서 메이크업을 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김소현은 “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모르겠다”며 “그래도 사진이 남아 있으니까 후회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손준호는 옆에서 “그날 병원 복도에서 기자님들을 만나서 더 긴장됐다. 아내가 늘 무대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완벽하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을 품에 안았다.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을 만큼 학업 성취도가 높다고 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