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밥솥에 숨겨진 2100만원, 70대 경비원의 결단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이 버려진 전기밥솥을 발견했다. 겉보기엔 그저 낡은 고물이었지만, 묵직한 무게감에 열어본 밥솥 안에는 순금 25돈이 들어있었다. 시가 2100만원에 달하는 금품을 손에 쥔 경비원의 선택은 모두의 예상을 벗어났다. 그의 손에 들린 금품의 운명은 그렇게 하루 뒤에 결정됐다. 지난 4월 12일, 옥포동의 한 아파트 폐기물 처리장에서 분리수거 업무를 하던 경비원 A씨의 눈에 낡은 전기밥솥 하나가 들어왔다. 무심코 들었지만 예상보다 묵직한 느낌에 내부를 확인하자, 그곳에는 골드바와 금반지 등이 빛나고 있었다. 총 25돈, 시가 21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이었다. A씨는 잠시 망설였지만, 이내 마음을 굳혔다. 그는 다음 날 자신의 근무를 모두 마친 뒤에야 곧장 인근 지구대를 찾아 “주인을 찾아달라”며 금품을 모두 제출했다. 밥솥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어머니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아파트 단지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주변 탐문을 통해 밥솥을 버린 사람을 특정하는 데 성공했다. 밥솥의 주인은 최근 세상을 떠난 여성 B씨의 것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생전에 귀중품을 보관할 가
그냥 길에서 만난 사이인데… 홍현희가 70만원 헤드폰 건넨 진짜 이유
“18K 팔아도 60만원 넘었다”…다시 치솟는 금값, 지금 팔아야 할까?
금반지 하나 팔았을 뿐인데 수십만원이 손에 들어왔다. 최근 금값이 다시 급등하면서 집 안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18K 목걸이와 반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국제 금값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금 시세 역시 다시 반등하면서 ‘지금 팔아야 하나’,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하나’를 두고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순금뿐 아니라 18K·14K 제품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실물 거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금은방과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차익 실현 매도와 추가 상승을 기대한 매수 수요가 동시에 몰리는 모습이다. 18K 금 시세도 상승…“예전엔 생각 못 한 가격” 8일 기준 국내 금 시세는 다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금시세닷컴과 한국금거래소 등에 따르면 순금(24K) 한 돈(3.75g) 기준 살 때 가격은 96만원 안팎까지 올랐고, 팔 때 가격도 82만원 선을 넘어섰다. 특히 관심이 쏠리는 건 18K 금 시세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60만5000원 수준까지 오르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K 금 역시 46만원 후반대까지 상승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금값이 급등하면서 과거 예물이나 액세서리로 보관하던 18K 제품들의 체감 가치도 크게
“1400만원 순금 덩어리”… 빌보드 1위 하자 JYP가 건넨 ‘이것’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에게 받은 역대급 선물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스트레이 키즈가 이룬 놀라운 성과와 그에 따른 JYP의 파격적인 보상이었다. 빌보드 새 역사 쓴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K팝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무려 8개의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방탄소년단(BTS)을 잇는 대기록이자, K팝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올해 미국 내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글로벌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에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필릭스는 박진영이 멤버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고 밝혔다. 멤버 전원에 순금 20돈 기념패 필릭스는 “박진영 PD님이 식사 자리에서 ‘얘들아 내가 선물 줄 게 있어’라고
박진영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에게 순금 액자 선물 화제...순금 총 160돈으로 약 1억 상당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에게 순금 액자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이 전달한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자신들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박진영도 함께 기념 촬영에 나서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박진영이 준비한 액자는 순금 75g, 약 20돈으로 제작됐다. 여덟 멤버 전원에게 각각 전달되며 총 160돈 규모에 달한다.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 원을 웃도는 금액이다. 이번 선물은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성과로 그룹 통산 일곱 번째 정상에 오르며,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로 7개 앨범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 속 독보적 입지를 다시금 증명한 셈이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리더에서 국가 차원의 문화 외교 역할까지 맡게 됐다. 그는 “엔터 업계 종사자로서 부담도 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