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0원 실화?” 33층 타워 올라가니…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펼쳐졌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는 도심 속 휴식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공원 자체는 24시간 무료로 개방되지만, 이곳의 진짜 매력을 즐기려면 몇 가지 알아둬야 할 정보가 있다. 인공수로를 가로지르는 보트와 서해까지 조망하는 고층 전망대 때문이다. 각 시설은 운영 시간과 이용 조건이 제각각이라 무작정 방문했다가는 발길을 돌리기 십상이다. 특히 방문객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한 장소는 무료로 개방되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문을 연다. 바닷물이 흐르는 공원, 그 배경은 송도센트럴파크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이라는 점이다. 바닷물을 직접 끌어와 길이 1.8km, 폭 최대 110m에 달하는 인공수로를 만들었다. 이 수로를 중심으로 고층 빌딩 숲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공원은 산책정원, 초지원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꾸며져 있다. 특히 소나무와 바위로 계곡처럼 조성한 산책정원은 독특한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 수로 한가운데 자리한 트라이보울 건축물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수상택시와 보트, 이용 전 확인할 점 공원의 수로를 제대로 즐기려면 보트하우스를 찾아야 한다. 서쪽 웨스트보트하우스에서는 약 20분 코스로 운행하는 수상택시를 탈 수 있다. 202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