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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전종서, ‘시구·시축 논란’으로 이미지 타격 스타 1·2위
시구·시축 논란으로 1위에 오른 장원영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스포츠 경기에서의 시축 논란으로 이미지가 악화된 스타 1위에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는?’ 설문에서 장원영이 전체 9,755표 중 1,756표(1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시축자로 나서 하프타임 공연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당시 착용한 의상이 지나치게 짧고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팀 멤버 레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각자 입고 싶은 의상으로 리폼해 달라고 부탁했다”며 논란을 해명했으나, 이미 불거진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전종서, MLB 시구 의상으로 갑론을박 2위는 배우 전종서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 일부 팬들은 “스포츠 시구답지 않아 민망하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다른 이들은 “자연스럽고 보기 좋았다”며 옹호했다. 전종서의 선택은 대중을 양분시키며 시구 의상 논란
‘신세계백화점 폭파’ 디시 협박글, 범인은 13살 중학생→20대 남성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폭발물 협박으로 인해 대규모 대피 소동을 겪은 가운데, 사건의 주동자들이 10대 중학생과 20대 남성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각각 제주와 경남 하동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사건은 지난 5일 낮 12시 36분,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합성 갤러리’ 게시판에 올라온 글로부터 시작됐다. 해당 글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어제 진짜 폭약을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 절대 가지 마라”는 협박성 문구가 담겨 있었다. 이후 오후 1시 43분경 남대문경찰서에 관련 신고가 접수되며 상황은 일파만파로 번졌다. 경찰은 즉각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242명을 현장에 투입했고, 신세계백화점 본관과 신관 등 전 건물에 있던 고객 3000여 명과 직원 1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외부 통제와 함께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정밀 수색이 이뤄졌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오후 3시 59분경 수색을 종료하고 통제를 해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즉시 입장문을 통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피를 진행했고, 현재는 정상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 사실로 사회적 불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