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심리학자가 전하는 ‘겨울 우울’을 이겨내는 법
겨울이 주는 ‘무기력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11월 중순이다. 이제 곧 연말의 분주함과 차가운 날씨, 짧아진 낮 시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 저하와 무기력감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건강심리학자이자 《How to Winter》 저자인 캐리 라이보위츠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여름과 같은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려 하지만, 사실 계절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인간이지만 동시에 ‘자연의 일부’이기도 하죠.” 즉, 다른 동물들이 겨울에 행동 패턴을 바꾸듯, 우리 역시 ‘겨울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반응이라는 뜻이다. 1. ‘활기찬 행복’보다 ‘고요한 행복’을 즐겨라 겨울은 ‘차분한 행복’을 경험하기 좋은 계절이다. 라이보위츠 박사는 “행복이 꼭 흥분된 상태일 필요는 없다”며 따뜻한 조명 아래 가족과 영화를 보거나, 조용히 차를 마시는 순간처럼 ‘평화·안정·만족감’을 주는 저자극적 감정을 적극적으로 느껴보라고 권한다. 이런 방식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시켜 준다. 2. ‘겨울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들어라 여름을 그리워하기보다는 겨울에만 가능한 기쁨을 확장해보자. 예를 들어, 연말 쿠키 굽기를 좋아했다면 2월
이솔이, 여성암 투병 고백…“두려움 속 긍정이 나를 살렸다”
SNS 통해 암 투병 경험 공유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당시 느꼈던 두려움과 회복 과정을 팬들과 나눴다. 이솔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까매진 피부가 돌아올까요?” “항암 후 얼굴 부기 때문에 우울하다” 등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진솔한 경험담을 전했다. “검증되지 않은 건 쓸 수 없었다” 이솔이는 항암 부작용으로 피부가 어두워졌다는 질문에 “나도 그랬지만 다시 돌아온다. 오래 건강하자”고 응원했다. 또 부기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는 “고주파 마사지기가 큰 도움이 됐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는 두려움이 커 검증되지 않은 건 아무것도 쓸 수 없었다”며 “내가 믿고 사용할 수 있었던 건 화장품 하나뿐이었다. 단순한 화장품이 아니라, 암흑 같은 상황 속 희망을 준 존재였다”고 고백했다. 긍정이 준 힘 이솔이는 항암 마지막 진료 당시의 기억도 떠올렸다. 그는 “머리카락이 다시 자랄 거라는 말에 기뻐했더니, 교수님께서 ‘너무 긍정적이라 다시 만날 일은 없겠다’고 말씀하시더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만큼 마음의 긍정을 심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모두 긍정으로 살아가자”고 전하며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넸
